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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 속의 여자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당신. 죄송합니다. 지금 저 역시 좀처럼 대답 없는 세상과 통화중입니다. 뚜뚜뚜뚜. '이 시인에게서는 살가운 사람냄새가 납니다 이 시인처럼 손옥자 선생님에게서도 온순한 초식동물의 냄새가 나요 선생님도 '어디서부터 전화를 끊어야할지 난감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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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2016년8월14일오전 스냅 *김창희 사진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열 좌로부터 이영식, 윤문자, 김금용, 나고음, 태동철, 강우식, 이섬, 김영희, 손옥자, 김주하, 정솔 시인 후열 좌로부터 황경순, 윤정구, 최가림, 하순명, 박제천, 김여정, 김나무, 김현주, 김현지, 양서이, 이지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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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샅 문학 회원 시집 출간 기념회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 못했지만 회원 모두가 맡은 일을 멋지게 해내었습니다. 김인태 시인님의 시향 손옥자님의 시 낭송 전대홍 시인님의 카메라 촬영 박수미 시인님의 고샅 분위기 홍보 이정숙 시인 새로 가입 예정 신문호 회장의 인사말 품격 높음 고샅 문학 동인 윤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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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붉다 202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갛게 물들은 단풍이 가을이 깊어감을 보여주는대 0 0 0 손옥자 시 창작반 한욱희 시인과 함께서서 내 단풍은 어떼? 하고 폼 잡았다 10월 27일 화요일 석수동 구룡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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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2011년 11월 25일자 보도- 나를 가두고 나서야 세상이 넓게보인다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작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6일부터 주1회 총30회에 걸쳐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 후원으로 강물시문학예술원 회원인 시인 허전, 손옥자, 가수 이단비를 초빙하여 수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나를 가두고 나서야 세상이 넓게 보인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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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게재(2006.10.13) - 손옥자의 <어머니의 하늘>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신다." -손옥자의 시 `어머니의 하늘" 중에서- 해가 흘리는 마지막 빛, 노을은 아름답습니다. 노을 중에서도 가을 노을이 가장 곱습니다. 고향 들녘의 노을은 너무 붉어서 들녘이 온통 타는듯 보였습니다. 산도 들도 나무도 풀도 노을빛에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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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훈교정시설 행사를 마치고 출연진들과 한 컷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서부터 전찬성 가수, 과장님, 허전 시인님, 이단비 가수, 나(손옥자), 장혜숙님, 공혜경님(시낭송), 국악 이옥춘님, 성악가 김철호님, 먼 데까지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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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포에지]원고 접수현황-6.15 현재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고 접수현황입니다. = 오명희, 김충자, 임승천, 진명희, 정기원, 김순일, 이섬, 우진용, 김백겸, 한종수(한수), 손옥자, 이관묵, 구재기, 김택희, 이강철, 김지헌, 이병석 시인이십니다. 2차 원고마감일이 6월 20일까지입니다. 상반기 원고는 2차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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