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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설립 60주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선한 영향력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북단이자 시베리아 인근의 유목민 목초지, 태평양 섬나라 동티모르 루루의 정글 등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영상을 보내왔다. 각국 도시에서 먼저 새 언약 복음을 전해 들은 현지 신자들이 차량도 다니지 못하는 험한 산길을 오르고 배편 없는 강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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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영하 21도, 한파경보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떨어져 영하 21도까지 사정없이 곤두박질이다. 언론에는 시베리아 한파, 북극 한파, 최강 한파, 혹한, 살을 에는 듯한 추위...모른다. 칼바람까지 불어제끼면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그야말로 상상 그 이상이었을 것이다. 심술궂은 하늘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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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36일차 : 부르곤두 - 코르코치카(키기스스탄)(2023.11.18)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짐을 느낍니다. 텐샨산맥의 초입구부에 위치한 수샨마르에서 주유를 하고 지나가던 트럭 운전수에게 비쉬켁으로 돌아가지 않고 수샨마르에서 바로 동쪽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현재 갈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다행히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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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48일차 : 자르마(카자흐스탄) - 바르나울(러시아)(2023.11.30)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오니 온도차이가 확 나서 호수가 얼어있습니다. 09:30분에 카자흐스탄에 국경에 도착하였습니다. 화물차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어 대기를 좀 하여야 하였고, 10:40분이 되어서 카자흐스탄 국경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러시아 국경 통과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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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오늘의 역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감온도 -50℃ 5개 주 비상사태 항공편 2천편 이상 결항 2019년 네덜란드 헤이그의 베델교회 아르메니아 망명자 탐라잔 가족 5인의 체포 막기 위해 2018년 10월 26일 시작한 마라톤 예배가 네덜란드 정부의 망명 재심사 결정으로 96일 만에 끝남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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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단기 4357) 1월 30일(화). 음력 2023년 12월 20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2 시베리아 철도 준공 1902 영일 동맹, 런던에서 체결 - 러시아 제국의 남하에 대비하여 이해를 함께하던 영국과 일본 양국이 체결한 군사 동맹 - 1905년 8월 12일 개정·조인된 조약에 따라 제2차 영일 동맹 형성 - 1911년 7월 13일 개정·조인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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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30)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베리아 철도 준공 1906년 오늘 강력한 지진 해일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강타, 콜롬비아 투마코시의 절반 침수 인근 섬의 절반 없어짐 사망1,500여명 1933년 오늘 파울 폰 힌덴부르크 독일대통령(85세) 나치지도자 아돌프 히틀러(43세) 총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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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수요일 출석부 - 마음의 온도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온도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 끝까지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몸의 온도는 자신의 한 몸을 덥히는데 그치고 말지만, 마음의 온도는 다른 사람의 마음도 함께 덥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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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3525><2024/02/22> ‘러시아 푸틴’-정적 ‘나발니’ 사망에 세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시베리아 감옥에서 사망한 정적 나발니의 죽음에 대한 의혹들로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음모론에 싸인 의문사들만 해도 수백 건이지만 유독 최근의 러시아에서 ‘서든데스 신드롬’을 비롯한 ‘프리고진’의 전용기 추락사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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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베리아 철도 준공 1906년 오늘 강력한 지진 해일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강타, 콜롬비아 투마코시의 절반 침수 인근 섬의 절반 없어짐 사망1,500여명 1933년 오늘 파울 폰 힌덴부르크 독일대통령(85세) 나치지도자 아돌프 히틀러(43세) 총리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