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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는 길 외 1편 201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의 눈을 마주하고서 그토록 바람 치는 날이면 더욱 더 간절할 수 있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 들이라서. 약력 국제창가학회(한국SGI문학부) 전남시인협회 사무차장 전남여류작가회 회원 목포 신안예총 감사 목포문인협회 사무국장, 부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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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안좌)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뭍에 오른 고요가 한 생의 뿌리를 털어내며 조곤조곤 한여름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 약력 시인, 낭송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신안문학회 사무국장 다솔문학 회장 국민카드사이버문학상 수필 입선 시집) 《달팽이 예찬》 《어둠이 말 걸다》 《생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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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02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신안군의회 6대의원 신안배 정보화마을 위원장 (사)신안군생활개선 회장 (사)고향생각 주부들의 모임 신안군회장 (사)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 편집국장 ★자격증 2000,4,12 한식조리기능사 2009,8,16 식품위생관리사2급 2015,5,4 농촌체험학습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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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새들의 노래 13집 원고(5편)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집으로도 이기거니 무리수를 두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야 하리 승패에 집착하지 말고 수칙을 어기지 말자 이기고 부끄러운 꼼수보다 지고 떳떳한 정수를 두어야 하리 프로필 1. 한국문인협회 회원 2. 신안문학회 회원 3. 노원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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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용 시입니다 202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심은 수박이 덩이마다 탐스럽구나 단풍 강대용 서로 웃고 좋아서 얼굴 대하면 불그레한 그대 모습 하도 고와서 욕정이 솟구쳐 안고 싶어도 그대 고운 빛에 내가 안겼다 약력: 강대용 한국문인협회신안지부 회원공저: 바다에 길을 놓는 사람들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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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표 201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일 다 해 놓고 내팽개쳐도 말 없는 천사다 자신의 할 일 말없이 행하는 걸레가 자랑스럽다. 한국 문인 협회 회원 신안문학회 이사 성동 문인협회 회원 다솔문학 영상국장 공저: <다솔문학 동인지> 초록물결 1, 2, 3 사랑시집(초록엽서 1, 2)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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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관 201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바다 같은 당신과 오래 오래 살고 싶어 당신 있는 세상 오래 오래 살고 싶어 해무 같은 세상 오래 오래 살고 싶어 당신 사는 세상 당신만 생각하며 오래 오래 살고 싶어 *약력 문학과의식 등단 목포문인협회부회장 신안군문화예술협회장 한국문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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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목포문학 원고 올립니다. 201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물 즉 범종,법고, 목어, 운판 중 하나인 커더란 북 법고를 치는 의미- 네 발 가진 짐승(중생)을 제도함 프로필 신안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목포지부 회원 임보교수의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한국 전통차문화 예절 지도 교수 대한불교교계종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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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201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인 줄 알았습니다 목이 터져라 매일 기러기 아빠 부르는 걸 우리 엄마는 모르십니다 엄마가 아시면 맘 아파할까 봐 토끼풀 뜯으러 갈 때만 부릅니다. 한국문인협회회원 신안문학회회원 다솔문학 사무국장 공저:초록물결, 초록엽서, 참새들의 모꼬지(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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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현희 *약력 2009년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다솔문학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신안문학회 사무국장 현대문학사조 편집위원 안중근의사 의거108주년 기념 전국학생백일장 시부문 심사위원 2016년 서정문학대상 수상 문예계간 시와수상문학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