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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돼!!! 200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른 82는 안껴주는겨?? ㅡㅡ;; 글구 그 술자리 금욜날루 미뤄죠~~~ 심수회에서 금욜날에 일일호프 하잖아. 니네들이 마니 와줘야지~~~ 엉???? ^^ 나랑 연정이랑 민호가 핵심멤버(?)니까 안주는 걱정말구... 나 너네들만 믿어~~~~~~~~~~~~~~~~ 꼭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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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랜만에 들어왔더니... 200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방 들러보고 할께... 최여명이가 제일로 반가워해주는 구만~ 이제 이상한 소리는 안할란다 나도 이제 정신좀 차리고 살아야 하거든^^ 심수회 일일호프때는 시간 내서 들러볼께 (이러니까 디게 바쁜것처럼 보이겠다.)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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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 살아 왔슴당...^^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작정 갔더니 사람도 없더이다...ㅡㅡ;) 자세히 적고 싶은데... 늘 컴앞에 앉아 있는시간이 적군여... 12월에 심수회 상조회 모임있는데... 참석을 못할지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 사실 저도 그날 근무부터 어찌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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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하세요.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다시 찾은 심수회 카페 쥔장입니다...^^ 다시 찾은 심수회를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카페의 원활한 관리 및 동문여러분의 카페에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동문 게시판 및 여러게시판을 우수 회원만이 열람 및 글쓰기가 허용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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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달 -(복)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를 당해서 한달 동안이나 쉬었던 것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우습게 사고가 나서 ---- 그리고 소가 뒷걸음 치다 심수회를 발견한 것이 두번째 사건이었고요 추억의 앨범도 열어보지 않고 살아 왔는데 나를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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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슥 오기홍~~^^ 200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힘이 무지 무지 세다는데 뭘 먹구 그렇게 세? ^^ 3) 기홍이의 앞으로의 꿈 --> 너무 식상한 질문이지만 궁금해~~ 4) 심수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 --> 예를 들면 내년에 후배가 들어올때 뽑는 조건 첫번째는 무조건 잘생긴 외모~~~헤헤 ^^ 기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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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거 정말 고마우이... (근데...난 왜 그 사진들이 없는거여....ㅡ.ㅡ) 그리고 많은 선배 후배 여러분... 여러모로 다시 심수회를 살리고, 우리의 추억을, 향수를 되찾기 위해 많은 분들이 생각 하시는것 같아 참으로 기분이 좋네요... 요즘 제가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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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주인장이...주인장이.... 200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 3월중에 임시 모임이라두 가져 볼까 하는데... 어쩌실런지... 아님 4월에... 학교를 한번 찾아 가봐야 하는데...심수회가 살아 있는지 없는지... ㅡ.ㅡ 아무튼 다들 건강히 잘계시고요... 으음...동문주소록에 자취좀 남겨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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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개강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 200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진짜로 방학빨리 간다 대학들어와서 3번째 방학이 일주일 밖에 안남았네.. 어제는 심수회에서 치악산으로 엠티갔다왔는데.. 계곡에서 옥수수 찐빵 수박먹었는데 진짜로 맛있더라.. 그리고 역시나 계곡물은 아주 차갑더라.//ㅜ 좀만 들어가있어도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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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에 들어오네요...^^ 200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 선배님께서 제주도 여행권 이벤트도 하시던데... (참고로 제가 당첨 됐는데... 당첨으로 끝나더군요...ㅋㅋ) 음... 아무튼 심수회 카페가 지금까지 잘 운영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는 조그마한 감사 표시라도 해야할텐데... 주인장이 넘 미흡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