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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들어가고 'CVID'는 빠진 북미정상 합의문 201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력 2018.06.12. 16:53댓글 455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업무오찬을 마친 뒤 산책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4월 27일 도보다리에서 산책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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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이슈 201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서 받을 예정, "6월12일 정상회담 개최 희망" * 트럼프 "6.12 회담 잘 진행될 것"... '비핵화 빅딜' 가시권 * 싱가포르 회담장소 카펠라 호텔 급부상 * 트럼프·김정은의 '오른팔' 씨름... 폼페이오 "만찬 훌륭했다" * "김정은, 폼페이오 2차 방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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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궁합’ 맞춘 12초 악수, 천금 같은 첫걸음 뗐다 201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춘 12초 악수, 천금 같은 첫걸음 뗐다 [중앙선데이] 김영희 전 중앙일보 대기자. 입력 2018.06.16 지난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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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역사적 北美회담 시작..한반도 평화 닻 올려(2보) 201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 역사적인 첫 악수 (싱가포르=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스트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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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에 따른 상급(고린도전서 3:10-15)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급 (그리스도 터 위에 세운 공적은 남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3:10-15 평화의 목적 지난 6월 12일 오전 10시에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세기의 회담인 북미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와 이이 확인된 전쟁포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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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뉴스브리핑 201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을 검찰에 고발한다고함 5. 북한 비핵화를 위한 미·북 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로 확정됐다고함 -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넓이 4.71㎢의 센토사섬은 본토와 연결된 700여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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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요 201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등 4개 항에 합의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어제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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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율 * 속도내는 美北 정상회담... CVID 對 CVIG 막바지... 김영철, 트럼프 만나면 '빅딜' 청신호 * 싱가포르 美 협상팀 숙소 르포... 센토사 카펠라 호텔 '철통보안' 美 특수장비 가득 * 백악관 "6.12 회담 전제로 준비, 미뤄질 경우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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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수요일 신문 팩트 스마트뉴스.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 정세는 180도 바뀌어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로 확정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이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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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01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카나 모노레일을 타야 하므로 외부의 접근을 차단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이 있는 남부 센토사 섬 전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원활한 회담을 위한 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