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빨강머리 앤과 길버트의 썸 to the 결혼생활 (활자 핵많음 주의, 광대승천 주의) 201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목걸이였다. 곁들여진 카드에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행복을 빌어. 옛친구 길버트. 앤은 길버트가 앤을 ‘홍당무’라 부른 뒤 핑크빛 하트형 캔디로 화해하려다가 실패한 그 치명적인 날의 추억이 이 에나멜 하트를 본 순간 다시 떠올라 웃으며...
-
695회- 몽자 경험수 위주로 풀이 (월3/21 ~3/26토까지) 복기까지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선물이다." 하시면서 -추석 8월15일 8, 15? 곤색 옷을 주시는데 내가 " 나도 이 똑같은 빨간색있는데 잘입을께요"라며 받는다. (?3,?3 / 3?,?3 ) 옷이 새옷은 아니고 입으시던 옷(이월?). - 33출,43,,,,,,,,,35? 중 3/24일 목요일 엄청커다란 원모양의...
-
보석이야기 (13) 러시아 마지막 황후의 주얼리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은 아기 알렉세이 사진이고 왼쪽은 엘라와 니키가 연극을 하는 사진이에요. <예브게니 오네긴> 이라는 푸슈킨의 운문소설이 있습니다. 거만한 귀족 오네긴은 친구인 시골 지주 렌스키의 약혼녀 올가 라리나의 집에 놀러가요. 올가의 언니 타티야나는...
-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부제 :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1-完(+번외) 200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에 금이 가는게 두려웠겠죠. .. 쿡.. ." ".. ..." ". . 그러다. . 중학교 3학년이 되고. . .. 자신의 약혼자가 있단.. 부모의 말에.. . .. 그냥 아무말없이 따라갔어요.. . . . 어차피. . 난.. 그 사람들의 사업수단 아니면.. . .. 애물단지였으니까...
-
[간경]우룡큰스님역 한글 관음경(觀音經)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백일기도, 천일기도를 행하도록 합니다. 옛 어른들은 집안의 평안과 명훈가피를 기원하며 평생을 독송한 이도 있습니다. 하루의 독송 횟수는 최소한 1독은 하여야하며, 하루 여러 독씩 읽어 최소한 총 1천독을 채울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총 1천독을...
-
하하가족과의 만남, 그리고 북쪽일주 (도토루농장->쿠아베이->와이피오밸리->폴롤루밸리) (8/29) 201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백일 사진 보고 이 사진보니 고 한달새 정말 많이 큰게 보이네요 ^^ 느닷없이 희경님이 하나를 저에게 턱 맡기고 가셔서 제가 얼음상태로 굳어있는 거예요 ㅎㅎ (이실직고: 얼굴에 잡티가 너무 그대로 나와서 사진 필터처리함 ) 저한테 안겨서 하나...
-
(실화) 걸어가고잇는데 어떤남자가 키스하더니 가슴만지넼ㅋㅋ 뭐이런게다잇어 ㅡㅡ 27 201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백일기념이라면서 갑자기 먹으려고 가져온 ㅅ을 우리 몸에 막 붑는거야 ㅡㅡ 와인은 어디서슈퍼에서삿는지 막 낑낑거려서...하면서 놀앗다 ㅎㅎㅎㅎ 그리고 막 애들이랑 노는데 아차 선물을 안받앗다 ㅎㅎ 받을건 받아야지 ㅎㅎㅎ ㅎ ㅎ 그러다가...
-
새해부터 사고치고 다니는 남편땜에 홧병 나서 저 진짜 못살겠어요..ㅠ0ㅠ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좀 유난스러운 편이예요.. 얼마전 친구 카톡 사진을 봤는데.. 친구 아들 백일 치뤘다고 사진이 올라왔는데.. 팔이랑 손에 금팔찌랑.. 금반지가 5개가 끼워져 있더라구요... 그걸 보는순간.. 돌잔치때 요즘은 친척 빼고는 거의...
-
시훈이네도 9월4일날 돌잔치 치뤘어요~^^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앨범- 백일, 돌 한 권씩 109,000원 답례품- 1,350*120개= 162,000원 헬륨풍선- 450원*50개= 22,500원 / 배송료-18,400원 / 1,000...사진 인화- 9,000원 사랑해 책- 14,560원 이벤트 선물- 30,000원 (데톨3개, 카푸치노 커피3개. 바디 세트는 집에 있는것...
-
친구야, 들어볼래? 약수동 가을 콘서트 이야기를..(첫번째)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이 날 강수씨 한테 결혼 10주년 기념 선물로 귀걸이, 목걸이 선물 받으셨지. 내가 부러워 죽을뻔 했던거 말 안해도 알겠지...본다. 수나님과 수나님옆지기님의 작품. "은지"라고 해. 백일떡까지 갖고 오셔서 함께 나누었잖아. 우리 회원들 진짜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