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詩 김경훈 200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 속을 걸어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풀잎을 흔드는 빗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 울지않는 밤을 안고 잠이 들었고 나는 지금 잠들지 않는 밤을 걸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詩 김경훈 ⓛⓞⓥⓔ아루치♡마루치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행복찾기 200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이다‥ ‥행복 찾기中‥ ⓛⓞⓥⓔ아루치♡마루치
-
사랑을 담아내는 편ㅈl처럼..o/좋은생각中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아루치♡마루치
-
ㄸH늦은 깨달음..♤ /박성철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입니다 언제나 다음 사랑을 기다리지 못하고 다시 그 사랑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동안 그대 사랑에 완벽하게 충실하지 못했던 까닭입니다 그대 사랑 안에 내 전부를 터뜨리지 못한 미련 때문입니다 ⓛⓞⓥⓔ아루치♡마루치
-
그게 이거였나? 200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소서..ㅠ_ㅠ 올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낮에 TV에서 졸라~!!!! 재미난 것만 하게 하소서.... 머..메칸더부이 아루치마루치 우뢰매..이딴거 하믄 방송국을 폭파 시켜 주소서....... 절대... 매해 크리스마스 때만 했던 거 또하면 안됩니다. 있잖습니까...
-
천일간의 고독..◈/이용채 200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지 못한 추억을 가진 한 여자와 한 남자로 만나지면 서로 농담처럼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당신을 사랑했던 남자라고. 나이가 들어가는 그녀, 여전히 아름답다고...... 화창한 봄날처럼 손잡고 걷다가 헤어져야지요. ⓛⓞⓥⓔ아루치♡마루치
-
사랑 하고도 외로운 것은 200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 속을 걸어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풀잎을 흔드는 빗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 울지않는 밤을 안고 잠이 들었고 나는 지금 잠들지 않는 밤을 걸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詩 김경훈 ⓛⓞⓥⓔ아루치♡마루치
-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200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겐 있습니다. ♡ 그래도.. 그래도... 나 슬프지 않습니다 그리움으로 다가온 그 사람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깊이 새겨둔 그리운 사랑의 흔적입니다 그 사람이 오늘은 왠지 너무 너무 보고파집니다 ♡ ♡ 좋은글 中 ♡ ⓛⓞⓥⓔ아루치♡마루치
-
사랑을 담아내는 편ㅈl처럼..o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아루치♡마루치
-
편하고 가벼운 마음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기하고 있다. 늘 좋은일 언제나 행복한 일 폼나는일만 기다리고있기를 기대해본다 전봇대 위에 앉아 둘만의 사랑을 나누는 참새처럼 편하고 가벼운 마음이 되고싶다. 학우님들이 보고프고 그립고 가슴으로 다가올때 어찌할까요?ㅋㅋ ⓛⓞⓥⓔ아루치♡마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