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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티를 2023.12.12
단톡에서 말을 이끌어나가는게 저긴 한데.. 딱 봤을때 저한테 호감있는 느낌은 아니에요ㅠㅠ 좋아하는 티를 낼까요??? 낸다면 어떻게 낼까요? 지금까지 이런적 한번도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따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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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각방 쓴다고?'…각자공생룸 아시나요? 2023.12.12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또 은퇴 후 메인홈과 세컨드홈에 살면서 '두 집 살이'를 즐기는 가구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 집을 원한다는 의미의 '아묻따새집'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파트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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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보고왔음. 약간 스포와 개인적 감상평 2023.12.10
우파 진보와 보수를 떠나. 검찰 공화국? 이란 말이 무색한 현 정부의 인사와. 무능하기 짝이없어 아무런 전략이나 신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탄압당한다며 소리만 지르며 되려 소시민들을 방패삼아 숨어다니는 거대야당의 모습이. 군부독재 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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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분들 도와주세요!! 2023.12.06
이거 뭐죠ㅜㅜ 갑자기 팬카페 들어가지지도 않고 저 이상한거 정말 하나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오류일까요...? 저 다이브 공식 팬클럽 2기라서 MAGAZINME IVE 못 본 거 많은데ㅠㅠ 제 아이브 공식 팬카페 닉은 '댕댕언니밥사줘'에요! 저 아시는 분들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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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지겹다는 사람도 있던데 2023.12.04
난 진자... 백수일 때 한번도 지겨운 적 없었어 ㅜ 뭘 하는 것도 아님 ㅋㅋㅋ 집에만 있어도 재밌음 집에서도 아무것도 안 하는데 백수가 좋아 난 야망도 없느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