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1973년 8월 13생 미투 원조 서 아무개 원단 명조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록재자(癸祿在子) 맹자 공자 열자 하는 사내 넘들을 모두 그렇게 아연실색(啞然失色)하게 한다는 거다 * 탈레반 아프카니스탄 여성정책 현실 오빠는 책 찢었고, 엄마는 "공부 관둬"…그래도 꿋꿋한 비밀학교 거침 없는 댓글 짝짝짝 박수 대환영이다...
-
아프간 저항군 사령관 마수드, "우리는 민주주의와 여성의 인권을 위해 싸운다' 202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우리나라인종차별대박 https://theqoo.net/2129611284 "우리는 민주주의와 민중들의 권리와 여성 인권 그리고 많은 가치를 위해 싸울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아프간 사람들이 당신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
1973년 8월 13생 미투 원조 서 아무개 명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록재자(癸祿在子) 맹자 공자 열자 하는 사내 넘들을 모두 그렇게 아연실색(啞然失色)하게 한다는 거다 * 탈레반 아프카니스탄 여성정책 현실 오빠는 책 찢었고, 엄마는 "공부 관둬"…그래도 꿋꿋한 비밀학교 거침 없는 댓글 짝짝짝 박수 대환영이다...
-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청바지 시위 200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청바지 시위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이 청바지를 입고 얼굴을 드러내고 다니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다. 그런데 지난 4월 15일 수도 카불 시내에서는 청바지에 얼굴을 내놓고 벌이는 여성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약 300 명의...
-
아프간으로 시집간 일본여성 200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간으로 시집간 일본여성 그녀는 수도 카블을 떠날 결심을 했다. 아프가니스탄의 청년실업가와 결혼한 어느 일본인 여성. 16년전, 구소련의 아프간침공 와중이다. 의식주도 달랐지만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30년 가까이 살던 거리였다. 이미...
-
아프가니스탄 11번 갔던 여성 pd가 말하는 우리나라에겐 당장 난민보다 더 큰 문제 202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신은규강은찬가승휘 https://youtu.be/octJBPs2wM0 아프간 첫인상은 '화성'..."문명없는 곳에 온 느낌"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 = 미군 철수가 완전히 마무리된 31일. 탈레반은 자축의 의미로 수천발 자축 총포를 쐈다.9월 1일부터 시작...
-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HeadlineNews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두 계획 난항…공모 유찰 반복 27. 교원대 총동문회 "청주교대와의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 28. 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군 공습으로 여성·아동 8명 사망" 29. 울산 남구 "지난해 방문객 4천400여만명…전년 대비 4% 증가" 30. 양주 섬유공장서 불...
-
3월 19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두 계획 난항…공모 유찰 반복 27. 교원대 총동문회 "청주교대와의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 28. 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군 공습으로 여성·아동 8명 사망" 29. 울산 남구 "지난해 방문객 4천400여만명…전년 대비 4% 증가" 30. 양주 섬유공장서 불...
-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영감 Inspiring Women in Afghanistan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 Inspiring Women in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영감 Computer science used to be dominated by males, but more women are learning how to code. Code to Inspire, a small non-profit coding school for girls in Herat, Afghanistan, is...
-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용기.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속도로 진전된 것. 어쨌든 현 아프카니스탄 정부가 부패했고, 군인들의 열의없는 전의는 크게 놀랍지 않지만,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용기는 특히 내게 인상적이었다. 탈레반의 집권이 눈앞에 펼쳐졌으니 서방 주요 방송사와 공개적으로 실명으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