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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새조개,활방어,뻘낙지,새조개,건조생선(간제미,쏨뱅이,우럭,농),특가 中멸치,냉동(흰다리새우,금게,주꾸미,낙지,붕장어,먹갈치,문어,돌게),암꽃게,암치홍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성되어 홍어향이 있고, 찰지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상태입니다. 찰진 홍어회 1kg 60,000원 (추가시 1kg 한 박스에 57,000원) ※ 해산물(키조개,개불,멍게)는 오후 3시까지 주문 마감이고, 어패류,녹조류(꼬막,피꼬막,굴,각굴,매생이,감태)는 11시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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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드너가 추천한 안유명한 맛집 정리. (`13.03.13 기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안산 신도시/ 더 미디움 - 스테이크 맛집. 신도시홈플러스 후문쪽에있긔. 파스터는 놉! 포천/ 청어진 - 보건소 옆. 동태찜 진짜 맛있긔.. 아귀찜이랑 비슷한데 아귀찜보다 맛있긔 여기선 꼭 밥을 볶아달라고 반드시 해야하긔 볶음밥을 전처럼 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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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기-대간거사) 점봉산서 설악산을 만난다 !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홍어무침이 아니라 “장모님이 싸주신” 무침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나서야 다 팔 수가 있었다. 먹어주는 것이 크고 귀한 선심으로 대접을 받게 되었으니, 과연 오지팀에서는 고래 의 모든 인류가 꿈꾸던 태평성대를 성취하고 있는 중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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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鄕 ‘맛과 멋, 그리고 역사의 도시’ 목포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에 홍어와 돼지고기를 알맞게 싸서 먹는다. 냄새가 고약하지만, 입에 넣으면 알싸하고 차진 맛에 취한다. 함께 나온 홍어앳국은 술국으로 안성맞춤이다. 민어회 2미는 민어회다. 민어가 알을 낳기 위해 연안에 들어올 때여서 살이 토실하게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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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본 정기산행~~~행복했답니다~~^*^ 200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인님의 홍어무침 토끼표 오징어데침,,,, 온갖특생에~~분위기 무르익어 가는데.... 앞자리에 계신 수기님을 비롯 많은님들께 죄송한마음 금할길없었지만 어케여~~이케 저케 맛있는것을~`~~ㅋㅋㅋ 달리는 버스안에서 잊을수없는 추억의한페이지를 장식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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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참조기,활문어,냉동(흰다리새우,주꾸미,붕장어,암꽃게,돌게,금게,문어),숙성홍어회,키조개,멍게,개불,새꼬막,피꼬막,깐굴,각굴,홍가리비,민물새우,매생 202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성되어 홍어향이 있고, 찰지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상태입니다. 찰진 홍어회 1kg 60,000원 (추가시 1kg 한 박스에 57,000원) *어패류맛있게먹기-가리비, 꼬막, 키조개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V5iZ/17 해산물 (택배.포장 5,000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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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능선-일요산행(10.4.18)을 마치고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순표 홍어무침을 안주로 소리꾼표 매실주로 술잔을 높이들고,하여~하여~를 크게 외치니 또다시 주변 등산객이 박수.... 여기까진 좋았는데 초대가수 신윤원님,소리꾼님,오늘 처음 나오신 딩동댕님의 산상음악회가 한창 무르익어 갈 무렵 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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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해풍과 함께한 석모도 산행의 좋은 추억을 생각하면서~~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고 안산역 맞은편 탑승지에 도착한 것은 7시 40분경쯤 되었다. 그러나 산행을 할 복장차림은 한명도 없어 내 자신이 장소를 잘못 찾지나 않았나 하며 10여분쯤 기다리자 4~5명의 등산팀들이 와서 옥구산악회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여 옥구산악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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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19) 제13회 경기마라톤대회 풀코스 페메 후기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안산출발 후배인 조래정님 차량을 이용하여 상록수역에서 만나 함께 출발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면서 대회장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선수들이 운동장에 가득차 있다, 입구 쪽에서 수원사랑마라톤, 수원마라톤클럽 현수막이 보이고, 풀코스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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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에서의 순간들 200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거진 안산휴양림 사진만 찍으며 실실 200미터쯤 어슬렁 거리다 온게 도움이 될리가 없지..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실감난다. 내가 이런데 우리 큰언니, 박수생 선배님이 꼭 설득해서 모시고 오라고 그랬는데 산엔 자신 없다고 죽어도 안간다는 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