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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양양 성글라라수녀원 - 천국에는 천사들이 사나요? 201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녀님들이 성당으로 들어가시는 길이다. ㄱ 모양으로 한 편은 수녀님들, 한 편은 피정객들 자리이다. 다이엔 수녀님이 성무일도...된 가사를 한글로 번역해 주시고, 내가 모든 성무일도와 미사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심혈을 기울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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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이날에 티모테오 신부의 삶을 묵상하는 38선 도보 순례를 실시합니다. 미사는 본당 미사 시간에 맞춰서 봉헌할 수 있으며, 주소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군청길 17이고, 전화는 033-671-8911입니다. 춘천교구 양양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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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서울 탈출기 (연중 19주일) 200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시간 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 하였다. 신부님과 인사하고 수녀님이 지나가시는데 마침 32년전 옥수동 성당의 초대 주일학교 교사를 하신후 수녀원으로..(미사 참례기 참조) 기린성당의 모습(미사참례기 참조) 아름다우신 성모님 미사 후 수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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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의 예술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구 미사 드리께 " 성당을 포기한 논네가 주방서 또 뭔가를 하신다. " 엄마 모해에? " " 모하나 궁금하믄 니가 나와서봐라? " 아이쿠~~~오이지를 또 말리시려고 준비하신다. 저 오이지는 잠시 물에 담궜다가 길게 잘라서 말린다음 고추장에 박아놓으면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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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미사 한 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내가 아닌 남의 일인 것처럼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봉사와 희생은 나의 입에서만 나오는 공허한 말이었고,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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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보낸 이야기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두동 성당에서 상록수 미사를 위해 사순절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만들어 와주신 원동일 프레데릭 신부님과 두분의 교우님을 모시고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었지요 사정이 생기셔서 못 오신 주니맘님과 하늘바람님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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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휴가!! ^^*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양양으로 옮겨 김일성 별장 , 전두환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들을 관람하고... 드뎌 배가 출출... 저녁은 냉면을 먹기로 하고 속초시내로 들어갔지요. 가는 길 차 안에서 안사둔께서 6시 삼종이라고 알립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계응으로 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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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헤리치 &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2부는 Bruckner의 Symphony No.6 in A Major 작년에 브루크너의 교향곡이 참 좋아서 무척이나 빠져 있을 때가 있었다.. 전에 부천필이 브루크너를 한다고 했을때 갈까했는데 몇번 망설이다가 결국 보지 못했었다.. 그 한을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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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공주의 부활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성당엔 성가대가 없습니다. 어떤이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은 모른체하는것임다) 작년 여름부터 성가대가 없어졌습니다. 새로 신부님이 부임을 하면 생기겠지.. 하는 막연함으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그럭저럭 성탄을 맞이하였지요. 성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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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지매.....ㅎ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기양양도 잠시 밤 늦게 도착한 비엔나는 비오고 바람 불고 얼마나 추운지 ....두꺼운 코트를 입고 오가는 사람들에 눈이 휘둥그레,,이틀 뒤에 갈 예정인 짤츠부루크는 며칠 전 눈이 왔단다. 가져간 옷이란 얇은 스웨터와 티셔츠 정도....입고 또 입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