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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여행 흔적(폰카)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닐었습니다... 어쭈구리 철없는 코스모스 좀 보시게나 꽃닢은 어디에 두고 저렇게 있는지 !! 신기하기도 하고 여름에 피어나 있는 꽃이 안쓰럽기도 하였답니다.. 오마이 갓 ~! 도시에서는 가위를 그려놓던데.. 시골이라서 그런가요 이런 푯말 덕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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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귀입니다. 어쭈구리! 이삔 현호색이 폈습니다. 흠, 이도 먹을것입니다. 전호라고 해요! 미나리 안 먹어요! ㅎ 또! 먹을것 어수리 (호박나물)입니다. 당귀 전호 어수리 이 세가지는 날로 먹을 수 있고 물론 데쳐서도 아주 굿입니다. 쐬주에 삼겹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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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3 무지개 원남의 평화? (정출 전야제 조행) 201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뜻깊은 정출에 힘써주신 운영진 고문님 및 봉사에 나서주신 골드배스 회원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필자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전야제 참석 밖에 못했습니다..정출 때 데면데면해서 인사를 정중히 못드린 회원님들이 계신지 조금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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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투예] 어긋나버린 사랑 . 31 .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뜻이 그렇다면야... 어쩔수없지... 이거 건내줄려고 여기까지 온건가? " " 네... " " 이런거였으면 전화로 이야기를하지 그랬나? 내가 사람을 보냈을텐데.. " " 아,아니요~ 뭐 그러실 필요까지야.. 아닙니다^^ " 말을 끝내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난 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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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은 관대하다.11 200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어쭈구리? 왜 이리로 오는걸까? 걸어오더니 날 빤히 내려다본다. 내가 권지용으로 보이나? 눈깔이 삔건가? 나도 빤히 올려다봐주자. 최승현은 말한다. " 어린놈이 버르장머리없게. " 영배형이라면 달랐겠지 " 대성아, 몸에 안좋아. 제발 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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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영덕 팔각산 산행안내 201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았다는 뜻에서 유래된 산 이름이며,흔히 옥계팔봉이라 부르는 이팔각산은 독립된 암봉으로서 산밑에서 보아도 암골미가 여간 아닌 명산이다 자연환경 백두대간 낙동정맥에서 동으로 빠져나온 곳이다. 광해군원년에 손성이란 선비가 계곡미에 반해 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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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합니다.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렸더니 어쭈구리... 우리 경상도 말로 개 비리털듯이 흔들어 대네. 참 황망해서리.... 새벽 1시, 호젓한 시골 강변에서, 늙수구리한 남녀가, 산전수전 다 겪은 나이에, 그렇다고 저질스럽게 바람나 가정깨고 도망가자는 것도 아니고,....... 이런 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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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백두대간(진고개~선자령)/물아래 대장님. 201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어쭈구리 그 사이 몸이 좋아져서 원기가 회복되어,,, 대간 준비를 한다… 뭘 가져가지,, 뭘 먹을까? 등산복이 어디 있지 부터를 시작해서,,, 급하게 준비를 서두른다. 이젠 4기 대간 팀을 보면 아직도 서먹하지만,,, 그래도 반갑게 만나니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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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 혜능대사 이야기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으로 ‘어쭈구리..요놈 그릇이로구나!’ 이런 마음을 내지만 그가 교만해질까 우려되어 우선 방아 찧는 일을 맡깁니다. 8개월 후.. 홍인은 대중들에게 알립니다. ‘내 후계자를 정하고자 하니 자신의 경지를 이 벽 위에 게송으로 남겨들 보거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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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기 '4주차' 금요일 교육일정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입니다. 공개 부대배치결과는 본인의 운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인위적으로 조작되는것도 아님니다. 친한 동기생이 같은 부대로 배치 되었나 봅니다. 좋아 하네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입니다. 이 훈병님은 어느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