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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올해 첫고사리가 어찌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아직도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전 올해 첫고사리 꺾으러 그것도 이른 새벽 아니고 느긋하게 오후 시간때 친구차를 타고 가다가 차림은 고사리 차림아닌데 무작정 몰고 가다 아~~여기 고사리가 있을것같다 한번 들어가 보자 아자 ~~아자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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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헛것이 보입니다".. 내 어찌 해야합니까....... ?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이제 헛것이 보입니다".. 내 어찌 해야합니까....... ? 미쳤나봅니다...어제 글남기신거 본 후로. 증상이(?) 더 심해졌네요 ㅎㅎ.. 하루종일 온통 종원배우님의 눈빛. 미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 손가락 모양까지 생각나서 저는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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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를 어찌해야하나요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송으로 도착 옆지기가 아침 식사중 분유값 묻기에 묻덜마세요 물어보덜마세요~~~~😿😿😿ㅋ 가격말햇더니 이눔밥값이 쌀 한포데네~~ㅋ 그나저나 요쪼꼬미를 어찌해야할지 옆지기는 절데 안된다고 철벽 방어~~ 안크고 지금처럼만이묜 키운다나 어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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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어찌하리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근심을 어찌하리오. 마음 편한 것이 최고라 했는데 뜻하지 않는 일로 근심하게 되니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듯 옥죄어오는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으니 걱정이 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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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규장한홍 † 말씀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시편 31:19 † 기도 하나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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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오리까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하오리까 범곡/정영학 99 88 234로 멎지게 살렸더니 그 날까지 정해둔 일을 다 못하고 갈듯하니 어찌 하오리까 눈이 조금씩 멀어지고 손 떨림이 어제와 한참 다르니 일을 좀 줄여야 되겠는데 골라봐도 버릴게 없으니 어찌 하오리까 다리가 조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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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마스네가(어찌하여 나를 깨우는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네가 괴테의 작품 " 젊은 베르테르에 슬픔 " 을 주제로 1892년 완성한 오페라 " 베르테르 " 중 3막 베르테르가 부르는 " 어찌하여 나를 깨우는가 " 를 카밀 토마스에 첼로와 매튜 헤르조그가 지휘하는 브뤼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2021년 녹음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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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찌 보여 온 존재일까?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어찌 보여 온 존재일까? 새난 우연히 아주 오래전 찍었던 사진을 보며 나 스스로 낯선 느낌을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반곱슬 상태로 뭔가에 열중인 표정이다. 일에 쫓겼는지, 몰두했는지 기억이 으슴푸레하지만 정신 차리자, 게으르지 말자, 까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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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어찌 버리나요?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테이크아웃 잔인데 포장할때는 흐르지 않고 좋았는데 재활용쓰레기로 어찌 버리시나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틈새는 잘 씻기지도 않고 플라스틱이 단단해서 뚜껑부분 잘라내다가 손을 다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