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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車서 아기 던진 엄마, 본인도 결국 사망…집엔 남성 시신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v.daum.net/v/20240410114427084 달리는 車서 아기 던진 엄마, 본인도 결국 사망…집엔 남성 시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이 달리는 차 밖으로 8개월 된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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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월) 아인결석, 하민 늦게 등교(집에서 엄마랑 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46 도연도진도은 8: 47 조은 8: 51 선준선우 하원하주 8: 53 이수산 9: 26 하민 >> 하민: 아침에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마음이 안 좋아져서 등교 늦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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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엄마눈아랑 밥 먹고 집 오는데 귀여운 거 봣잔아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하잔아ㅋ 세탁소 사장님이 가게에서 키우는 애잔아 옆에 네일샵에 잇는 강아지 보고 냥빡친 아기잔아ㅋㅋ 하악질하면서 털 세우더라 ㅈㄴ 하찮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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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골강판 건축외장재 복층렉산 썬룸 독립 현관 엄마 집 짓기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감재까지 이루어진 독립 접합 구성된 복층렉산 썬룸 현관 출입구 이루어진 이 모든 건축과 그 쓰임새 관련하여 명명한 엄마 집 짓기 제안 뷰 담아 내었다. 부자 동탄부동산 https://open.kakao.com/o/gjkfHxYe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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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사칭 거짓들이야기,,,정치인소리,,,대통령들이라나,,,또몰려왔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쳤다라는 말이 들리는데 가사간병서비스에 있었던 것 같고 동네연이 이미경부회장 몫까지 가로 채려고 하였다고 합니다. 엄마내집 내쳤다 소리도 들립니다. 그리고 엘지 새끼들 소리도 들립니다. 안좋아 타령이 나옵니다. 늙은 아줌마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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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마음, 먹고 싶은 삶] 가끔 우리 집에 와서, 엄마가 해주는 콩나물국은 맛있어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콩나물국을 좋아한다. 가끔 콩나물국밥 집에 가서 먹는 콩나물국밥도 정말 좋아한다. 나는 혼자 사는데 가끔 엄마는 혼자 사는 나의 집에 와서 콩나물국을 해준다. 그 콩나물국이 정말 맛있다. 요즘은 엄마가 자주 오진 않지만, 가끔 그렇게 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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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여행갔다가 이제 집 왔는데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진심 너무 짜증나 진짜 다시는 엄마랑 여행 안간다 아빠가 앞에 마중나와서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최악이라고 했더니 옆에서 왜?? 이러고있어,,,, 스트레스만 받고 온 여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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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 팔아서 비트코인 산대요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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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할아버지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사람들은 모두 큰 부자가 됐다. 3000평 우리 배 과수원도 1968년에 5천만원인가에 팔렸다. 처음엔 큰아버지께서 엄마한테 집을 한채 사줄테니 보러 다니라 해서.. 엄마랑 나랑은 희망에 들떠 집을 보려 다녔는데 1968년 그때는 장위동에 우리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