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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며느리..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예단도 안하는데 바꿔드린다 하고 양문형 냉장고 사드리겠다 했더니 그날부터 시어머니 매일 전화를 하시더군요 동네 하*마트 가서 냉장고들 크기 보고 와서 말해준다, 빨간색을 갖고싶네, 트윈홈바 등등.. 중간에 시할머니 부고와 현관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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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입니다...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1000만원 집에 보탰습니다....오빠 결혼자금조로...준셈이죠... 오빠 급여 세금공제하고 230(평달기준 보너스는 행사때 집안에 쓰기로해서 포함안하구요)만원정도 제가 세금공제 다하고 180정도 급여 받습니다... 대충 400~30만원 으로 한달에 200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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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자금대신 내집마련 자금을 모아라.-여자들을 위한 내집마련 시리즈 1편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용을 분담해라. 회사원들 ‘일년에 1000만원도 모으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결혼식비용에 예단과 예물, 야외촬영만으로도 천만...것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이것은 일종의 ‘기회비용’의 낭비이다. written by 내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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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 돈때문에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결혼식...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트비용 거의다 대고.. 하다보니.. 거의 빈털털이고.. 여친도 지금 돈을 벌고 있지만.. 카드대금에 허덕여서.. 제 신용이 그나마 좋아서 한방에 매꾸고 월 30만원씩 함께 갚아나가고.. 이제는 300 조금 남았네요.. 둘다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여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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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분양받아 신혼을 시작하게 될 우리커플의 노하우! 공개합니다.★ 200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예상 (결혼자금으로 1000만원 정도 현금 남김) 결혼도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하려구요. 2005년 2월 입주후 제가 10월에...부터 하나씩 알아보고 있어요. 집 예쁘게 꾸미려구요. 예식비용은 축의금으로 충당하고 불필요한 혼수및 예단은 없애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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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추석을 앞두고 이혼소리던졌습니다. 201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비용을 남자한테 하고 싶다고 했다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동네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서 1억 밑으로 내려가는 전세 찾기도 어려운 마당에 전세도 아니고 집을 아예 사가고 싶다고 했다네요? 속으로 진짜 미친. 년이란 생각 들었지만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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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달 지났어요~! 조언을 구합니다..(장문이라 죄송) 200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비용이니 남자(시댁)에서 부담해야한다는 아내의입장. 사람입장마다 조금씩 생각이 틀리겠지만 난 여기에도 말못하고 저기...한두달전부터 라고 기억하지만 미리 난 500만원을 와이프가 예단으로 줄꺼라고 집에다 얘기했지만 그때부터 집에서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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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사랑으로~ 이렇게 쉽게 결혼해도 될까요?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드리기로 예단은 하지 말라고 하셔서 마음으로 선물하기로 했어요 신부쪽 400만원 신랑쪽 400만원 각각 어머니 두분 구찌에서...스위스 10박 12일 항공권200만원 싼거 구하고 호텔 등 기본 비용 700정도 잡고 300만원은 현지에서 추가비용 해서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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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엄마가 되어서야...저를 원망하게 되네요....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트 비용이 아까워서...부모님 허락하에 동거를 했지요... 옥탑방 1000만원짜리...신랑 700만원..저 500만원.... 보험을 해지하고 차를 팔아서 마련한 돈이에요... 그렇게 방얻고 살림살이 사고.... 동거하면서도..전 직장생활은 꾸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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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시어머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빡침주의)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시부모님들은 결혼식비용에도 한푼 안보태주셨고 본인 하객들 식비역시 주시지 않았습니다. 축의금은 다 가져가셨구요...제가 댔습니다. 시댁에는 제가 모은 돈으로 1000만원 예단 보내드렸습니다. 예단은 딱 그것만 했습니다. 돌아온건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