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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a lesbian (1)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만화 동아리라기에 신청하려고 손을 번쩍 들었을 뿐... 나는 키가 작아 앞자리에 앉아있었기에 가장 눈에 띄었고.. 예쁘장하다 싶은 선배가 나를 보고 방긋 웃더니 신청서 한장을 내 놓고 사라졌다... 쿵닥-. 초등학교때 쪼끔 잘생긴 남자애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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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칭찬!!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치워요" "네-_-" "딴 거 다 필요없삼, 온니 예쁘다, 알겠죠?" "네..." "조금의 변형도 용납 안 됩니다, 이를테면 예쁘장하다, 괜찮게 생겼다,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내 눈에는 예쁘게 보인다, 기타등등 하여간 절대로 에둘러 말하지 마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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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nonfiction - 억울한 아이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학교 보낸다고 아이를 바보취급 당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했던 우려의 일이 자주 생긴다. 아이의 용모는 계집아이처럼 예쁘장하다. 말투는 또렷또렷해서 얄미울 정도로 논리정연하다. 말보다 덩치가 큰 아이들은 아이를 자주 때리곤 한다.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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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암릉과 암봉을 가진 설악산 달마봉(達磨峰635m)/강원 속초 201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형문화재 제165호로 지정된 아미타회상도(阿彌陀會上圖)가 전한다고 한다. 잠긴 대문을 빠져 나오니 안양암 표지석이 예쁘장하다. 신흥교 다리를 건너 엄청난 설악동을 찾은 인파를 헤집고 (15;13) 비선대 울산바위 갈림길 이정표(대청봉/금강굴/비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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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의 "사람의 산"中-산이부른 환청의 메아리 200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피소도 지저분하다. 이유없이 그녀는 우울해진다. 삼각봉에 닿았다. 이름과 달리 늠름하게 생겼다. 왕관봉도 나타 났다. 예쁘장하다. 자기 머리에 얹으면 꼭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삼각봉에서는 암벽등반을 했다. 한라산! 혜경에게는 지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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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얼짱¸서울얼짱 되기 프로젝트를 세우다?! [ 열아홉번째 이야기 ] 200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졌니~?" "어디까지 갔어~?" "우우웅~~~?" "-_ -…." "근데, 저기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잔 누구야?" "뭐어? 그런 말 하지마!! 쟤 자뻑…!!!!!!" "오~ 홍홍홍홍~!!!!! 귀엽고, 예쁘장하다구우~? 뭐, 나야!! 그렇지!! 오~홍홍홍홍!!" "쟤 자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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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종택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으로 해강 김규진의 제자로 알려진 홍낙섭의 글씨이다. 이운재(李韻齋) 안정되고 단아하며 모나지 않은 행서로써 예쁘장하다. 홍낙섭의 글씨이다. 도학연원방(道學淵源坊) 강약의 조화로움이 탁월하고 잘 어우러져 아름답고 시원스런 행서로 현 종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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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서울 대학가는 이쁜여자들이 많아 ㅠㅠㅠㅠ?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교까지 예쁘장하다소리 엄청 듣고 다녀서 자존감 높았는데 요즘 서울 지나다니면 진심 다 존예라서 요즘 자존감 떨어짐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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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 꿈 꾸다<2>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올립니다. 옆에서 빵을 먹고 있던 혜수언니(나이 : 20 외모 및 특이사항 : 168정도의 키의 조금 통통한 몸매. 얼굴이 예쁘장하다 P.S>먹을거 다 먹고 맨날 다이어트 한다고 함.. 비 오는 날은 건들 지 않는게 좋음..--;;;)가 말합니다. “그거 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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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안거 수행일기-1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자 스님도 절로 바위도 절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프랑스 빠리에서 온 젊은 남녀(20대로 보임, 여자는 흑인, 남자는 예쁘장하다. 병원에서 근무)가 차를 얻어 마시기를 원한다. 한국인 가이드 남성과 여성(불어에 능통)을 동반하여 다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