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수님께로 가세요. 그분께 용서와 힘을 구하세요."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사탄이 유다에게 그랬듯이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당신은 유다가 절대 하지 못했던 선택을 할 때가 온 것 같군요... ※ 예수님께로 가세요. 그분께 용서와 힘을 구하세요. 여러분의 삶의 결말이 어떻게 바뀔지 알면, 정말 놀랄 것...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강론>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지고 ‘영원하고 참된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4) ‘예수 성심의 사랑’에 응답하는 방법은 ‘회개’뿐입니다. 만일에...있습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
-
283일 마태복음 8-10장 예수님과 제사장 나라24.6.25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고치주시고 레위기 13장과 14장의 제사장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역은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즉 먹이시고 고치시고 가르치시고 용서하시고 기도하시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고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에 3년 동안 수많은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환자를 고치신 후 늘 다른...
-
교황 “예수님의 빛을 찾는 ‘빛의 구도자’가 되십시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시어 그곳에서 온통 빛으로 변모하신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그 순간까지 그들이 함께 겪은 일의 의미를 드러내십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설교, 죄의 용서, 치유, 행하신 기적들은 사실 더 큰 빛의 불꽃...
-
2024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회개’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랑으로 응답한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라는 말씀은, “자신이 적게 용서...적게 회개한다.” 라는 뜻입니다. <감사, 회개, 사랑은 하나입니다.> [출처] 예수 성심 대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 ( 요한복음 13 장 <1>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수와 부족을 덮고 용서할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서로를 겸손히 섬기며 상대의 허물과 부족을 용서할 마음 가짐을 가질 때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실천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2024년 6월 7일 금요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성심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을 속죄의 제사로 받아 주시어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 주 ……. <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4 :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하신 아버지...
-
*예수님의 용서*(2023.8,27.)295호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용서*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로새서 1:20) 미국의 오하이오주(State of Ohio)의 차든 고등학교(Chardon High School...
-
베드로의 실패와 예수님의 기도 <누가복음 22장>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배신했던 베드로는 가룟 유다처럼 자포자기하지 않고 실패한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시리라는 믿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 나갔으며, 그 후에 그는 자기처럼 연약하여 실패하거나 넘어지는 믿음의 형제들을 위로하며 굳게 세워...
-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금요일(요한 19,31-37)<오라와 가라 사이의 예수성심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은 선(善)과 악(惡), 성(聖)과 속(俗)이 만나는 사랑과 용서의 마음이다. 하느님의 신비로 충만한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우리는 공허와 무와 죽음을 오히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