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요 [월남의 달밤] 무대인 사이공과 말레이시아 201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령지가 예천이다. 죽장초등에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데, 교장 자격연수까지 같이 하는 인연이 되다. 인천공항에 08:15분에 집결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후 [베트남항공]편을 이용하여 호지민공항(구사이공 공항)에는 4시간 50분 후에 도착을 하다...
-
집 나간 입맛 되찾아주는 초여름 별미, 태안 박속밀국낙지탕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감이 일품 칼국수와 수제비로 든든하게 마무리 박속낙지탕이 아니라 박속밀국낙지탕인 이유는 낙지를 모두 건져 먹은 후 수제비와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기 때문이다. 박속밀국낙지탕은 빈곤했던 시절, 칼국수와 수제비에 흔한 낙지를 몇 마리씩 넣어...
-
도라지 201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주·예천과 충남 논산, 강원 횡성 등지에서 많이 난다. 이들 지역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준산간지대로 땅심이 깊고 황토나 사토가 많은 곳이다.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같은 데에서는 이들 지역에서 나는 도라지가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높은 값에...
-
원정 답사 산행.129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예천과 풍기지역만 아니면?원정 산행 구광터로 갑니다 계곡에서 양치질을 개운합니다.. .멀리 왔기에?스피아 기름을 갖고 왔슴더 초입에 산더덕이 보입니다.. 계곡을 지납니다.. 황철나무 황철 편상황버섯을 보았지만?톱이 없어서 괭이로 찟슴...
-
전라도의 소울 푸드, 토종 순댓국 로드 201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자에 쌀과 채소를 넣어 말린 것을 전쟁터에서 먹었다는 게 순대의 기원이다. 조선 말기의 조리서로 알려진 <시의전서>에 ‘순대’라는 이름이 처음 나타난다. 따끈한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푹 고은 사골 육수에...
-
원정 답사 산행.129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예천과 풍기지역만 아니면?원정 산행 구광터로 갑니다 계곡에서 양치질을 개운합니다.. .멀리 왔기에?스피아 기름을 갖고 왔슴더 초입에 산더덕이 보입니다.. 계곡을 지납니다.. 황철나무 황철 편상황버섯을 보았지만?톱이 없어서 괭이로 찟슴...
-
재미나는 오늘의 포토뉴스 200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일품이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http://www.hankooki.com ◇ 반갑다 추위야! 추위에 익어가는 황태 강원산간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의 황태덕장에서 인부들이 명태를 거느라 바쁜 모습을 보이고...
-
운달산 (1.097m) 경북 문경시 & 구름에 가 닿은 운달산(雲達山 1,097.2m) 그 구름 속 화원을 걷다..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회전한다(예천에서 접근하는 경우에는 산양역 앞에서 우회전). 콘크리트로 말끔하게 포장된 신작로를 따라가면 곧 975번 지방도를 만난다. 이 지방도를 타고 4킬로미터쯤 가다 대하리에서 좌회전해 김룡사를 찾아들면 된다. 갈림길에서 김룡사까지는...
-
전라도의 소울 푸드, 토종 순댓국 로드 201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자에 쌀과 채소를 넣어 말린 것을 전쟁터에서 먹었다는 게 순대의 기원이다. 조선 말기의 조리서로 알려진 <시의전서>에 ‘순대’라는 이름이 처음 나타난다. 따끈한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푹 고은 사골 육수에...
-
안동양반 즐겨먹는 안동식혜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⑩쌀이 뜬 후 맛을 보아 새큼해지면(너무 시어지지 않도록 주의) ⑪냉장고의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먹음(냉장실 안에서 겨울에도 계속 숙성이 진행되니 바깥에 꺼내놓지 말 것) ⑫시원해 보이는 그릇에 담아낼 때에 식혜 위에 잣을 띄움 ※옛날에는 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