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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말이야기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는 나름 자연정원이라 칭하며 울 뒤 산둑을 예초기로 깎아본다. 한포기의 붓꽃이 수년간 예초기날을 피하다 보니 한무리가 되었다. 예초기질을 마치고 5주차된 병아리들을 널판지와 각목으로 만들었던 간이 병아리장에서 닭장으로 이소(移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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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6월28일 쇠날 도서관일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날입니다. 전망대 쉼터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관율이는 우동이 할아버지와 찾고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왔네요. 노월마을입구에서 어린 동무들과 언니들이 짝이 되어 침묵의 걷기를 합니다. 아침열기 시간 오늘은 의자에 앉았습니다. 숨박꼭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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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 탐정스토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고 예초 작업때는 필히 장비를 갖추고 안전, 안전, 안전 / 통영의 이순장장군 공원을 설계했다고 ~~ 자연스런 정원이 우리들 마음에 들어 왔다.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며 하룻밤 묵어 갔으면 좋은 곳 다시 가고 싶다 저 멀리 사량도까지 보인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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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기만을 기다리며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컷 찍어봅니다 보름전엔 5시가 되면 날이 밝아서 예초작업을 할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밤이 많이도 길어서 인지 5시가 지났는데도 조금은 어두웠 작업하기가 조심스러워~~~ 저멀리 동네 가로등 불빛이 밝게 보인다 작업준비 다하고 어둠이 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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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이 피었네요~~^^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칙에 예초작업 옆지기는 전동가위로 엄나무 가지 자르기 작업으로 또 하리 작업양은 마무리 했네요~~^^ 전일 장봐 짜장 쏘스 나시 만들어 동네 두집 할메들께 배달 해 드렸는데 또 그 할메 집들에서 택배가 셋 나오네요ㅎㅎ~~^^ 읍에 나가 택 부치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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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감자캐기 행사 관련(우천시 프로그램 변경 내용 포함)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예초, 자리 세팅(야외or실내) ⇢ 늘보, 바우, 백퍼, 따꺼, 참똘 2) 선물 준비(뽑기 게임), 점심 준비 ⇢ 들풀, 물총새, 탄이, 차차, 가람, 내맘, 바비캔 10:00-11:00 점심 식사 11:00-12:00 손님 마중* ⇢ 차차, 물총새, 탄이, 늘보, 바우 (상황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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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오늘은 신나는 날 '비눗방울놀이 체험을 했어요' - 예초자연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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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3 7월9일[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 예초를 쭉 하고 돌아서면 벌써 저쪽 끝에서는 또 다른 잡초가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뿌리는 얼마나 튼튼하고 깊이 내려가는지 모릅니다. 방심했다간 피정 센터 전체가 순식간에 잡초로 뒤덮이게 됩니다. 잡초제거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는 정작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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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 예초를 쭉 하고 돌아서면 벌써 저쪽 끝에서는 또 다른 잡초가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뿌리는 얼마나 튼튼하고 깊이 내려가는지 모릅니다. 방심했다간 피정 센터 전체가 순식간에 잡초로 뒤덮이게 됩니다. 잡초 제거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는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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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날에는 사목의 체험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서울에서와 마찬가지로 교포 사목 성당도 고령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교우들의 봉사와 도움을 받기보다는 사제들이 스스로 모임을 꾸려 가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교구장님은 사제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