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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등산기 ---퍼옴 ( 2014.9월 ) 201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걷고... 서로를 응원도 해주며... 때때로 이런 아름다운 모습에 취하기도 하면서... 그저 걷고 있을 뿐인데... 오늘도 걷는다만은... 우리는 올랐다, 그리고 울었다, 그리고 웃었다. 집으로 가는 길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이젠 제법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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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설움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 설움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 편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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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나그네설음 바이올린연주...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지는 장대같은 새벽비는 어느 님으 눈물이기에 저토록 흐느끼는가?. -나그네설음- -나그네 설음- 백년설 1.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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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고 내일도 걱정하지 않고 그저 걷는다. 고통이 있어도 죽을 것 같아도 걸을 힘만 있으면 걷는다. 걸으면 산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진행형이다. 손에 잡히는가 싶다가 빠져 나간다. 가진 것도 사랑하는 이도 신앙의 경지도 이사를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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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집에 못간 무지개고을 마르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헥헥헥 !!!!!! 14층에 도착 엘레베이타를 아무리 해도 이기 안움직이는 기야... 발로 한대차고 6 층 남았지 ?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 20층 도착 " 띵동" "누구세요?" "은정씨! 석화 !! " "예 !!!! 누구 ??? " 황당 ~ 황당 ~ $$$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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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處(행장차족부정처) 歷程跡跡淚落滿(역정적적루락만) 艙前船笛思故人(창전선적사고인) 流浪客路終無限(유랑객로종무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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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 젓가락 장단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젓가락 장단 - 나그네 설움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낯익은 거리다만은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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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서원일기13.04.03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싱그러운 4월의 아침. 우리 문학산 지킴이 도토리의 모임일 시간이되자 속속 도착하는 열열 회원들.. 오늘도 걷는다만은.. 이아니고 오늘도 학산서원 정화작업 vs 조팝나무 식재시작 철의 여인 정화작업, 돌담축조에 여념이 없는 문학산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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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서원일기13.06.17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걷는다만은~이 아니고 오늘도 조팝나무 심으러 집합.. 내일비가 온다고 했으니까. 조팝나무심는 절호의 기회.. 사실 조팝나무 심는건 꼭 물을 주면서 심어야 하기 때문에. 물이 귀한 학산 서원터에선 그게 제일큰 애로 사항.. 그래서 비오는날 조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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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C 트레킹 최근 다녀온 사진.... 복장을 잘 보시고^^ 201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걷고... 서로를 응원도 해주며... 때때로 이런 아름다운 모습에 취하기도 하면서... 그저 걷고 있을 뿐인데... 오늘도 걷는다만은... 우리는 올랐다, 그리고 울었다, 그리고 웃었다. 집으로 가는 길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이젠 제법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