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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박 30일 동안 나 혼자 떠난 깨알같은 유럽여행 후기!⑬ 피렌체에서는 티본 스테이크를 먹으라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오늘은 드디어 로마에서 마지막날. 4박이나 했던 로마를 떠나서 피렌체로 간다. 슝슝.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로마 민박에서 만나서 친해진 동생이 나랑 같은 시간에! 같은 기차를 타고 피렌체에 가는데다가, 우리 숙소까지 같았기에 같이 출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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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쪄보고 싶었던 나의 운남여행기-2 (따리) (사족 쩔음)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는 호텔은 다 별로라 걍 우리끼리 찾으러 감 와중에 숙소들에 "객잔" 이라는 한자가 적혀있는걸 보며 내가 중국에 오긴...고픔 야 니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 아나!!!! 일단 밥부터 먹자!!!!!! 그냥 문열린 아무곳 들어가서 빠오즈, 미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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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언저리만 구경하고 온 1박2일! 201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저녁을 위해 하산합니다. 한 2시간 걸었나? 지리산 맛만 보았습니다. 이제 펜션을 돌아봅니다. 요거 무슨 꽃이라 가르쳐...그렇게 광란의 밤은 지나가고, 새벽을 맞이합니다. 요때가 새벽 6시 반! 아침밥 대충 챙겨먹고 배사골로 갑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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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5월 21일 부터 22일까지 쵸파의 독수리오형제 후기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들을 잘챙김 먹는 것을 좋아함. 5명이서 편의점 기본 2만엔 지출을 하게하는 장본인 플레이스타일 - 음유시인같이 바람따라...통칭 팀내 감초역활을 하는 간간히 빅웃음 빅재미를 주는 캐릭터로 평소에는 종잡을수 없으나 한번씩 치고나오는 급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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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박 30일 동안 나 혼자 떠난 깨알같은 유럽여행 후기!⑥ 마드리드의 밤. 201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스텔 밥이 그렇지 뭐...2유로 짜리가 그렇지 뭐.... 먹을만 하긴 했어. 끝에 가니까 약간 카레맛나서 음..? 했음. 오뚜기 카레 분말이라도 넣었남...-.-.. 저녁 먹고 와이파이 터지는 리셉션 앞에서 빈둥빈둥 대면서 폰 여시/카톡을 즐겼어.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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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의 유럽 100배 헤매기 - 10편 최고의 인연과 다이나믹 초스릴 감동만빵 200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 민박집 가서 옷 갈아 입고 짐 가지고 우리가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1순위 체리에 짐 맡기고 9시 17분 니스행 야간 기차를 타야...이정도면 충분해 충분해.." RER은 제때 도착해서 잘 갔는데.... 전철이 안온다.... 와서는 몇분이 지나도 안간다....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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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8대 적멸보궁 720km 4부끝 (감사합니다.) 202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주는 통로로써 유명한 고승대덕들의 숨결을 느끼기에도 충분하며 무엇보다 그분들 역시 탁발하며 걸식(乞食) 수행하던 분들이라 사람의 정(情)을 누구보다 잘 느꼈으리라 생각이 든다 용연사 자시 부도탑 적멸보궁에 들러 108배를 마치고 머나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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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실 빈맥" 과의 투병은 계속되지만.....희망은 있다. 201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밥 잘 먹는 환자는 처음이야....." 또 일주일이 지나고 있었다, 내일이 수술실에 들어가는 날인데.......정말 두려웠다. 눈물이 나왔다. 박사님에게 간청을 했다...이대로 살 수는 없느냐고. 못 깨어나면 죽음 아닌가? 세 번째 수술실에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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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뒷북 네덜란드& 독일 여행기 ㅋㅋㅋ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는데 오늘 호텔 프런트에 있던 직원 아줌마와 딱 마주침. ㅋㅋㅋㅋ 완전 웃겼어요. 여기 꽤 맘에 들어서 좀더 퍼질러 있고...뱅뱅 돌아다닌 비극.. 나중엔 초조해서 넘어갈 뻔했어요. 저녁에 베를린 필하모니 콘서트홀 가야하는데.ㅠㅠ 가방 들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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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제다실습다회 - <차 한잔으로 맺어진 인연들의 깊이를 재어 보려하니.... > 2부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압민박에서 다회 뒷정리를 모두 마치고 이제 다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연잎밥을 가시면서 드시라고 각각 나누어 드리고 다음에 또 뵐 것을 기약하다보니..... 그냥 헤어지기 아쉽지요...ㅋ~....~^ 산울림님 ,낭이님, 샤르님은 먼저 가셔야 해서 화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