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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에 초벌 끝내기도 힘드네여...ㅎㅎㅎ 재료는 오동나무입니다... 몇달전에 강풍에 쓸어져 고사한 상태좋은 오동나무 한그루를 접수햇거든요... 낼은 완성이 될려나....오동나무로 만든 쌀통을 사용하고 있는데 벌레도 안생기고 아내도 만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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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식문화........... 200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고...앙증맞고...거기다가 고급스러움까지... 대나무로 만든 술을 담는 그릇 습기와 열로 쌀을 보호하여 쌀의 맛을 유지, 보존을 최대화한 오동나무로 만든 쌀통. 지우산(番傘; 대오리로 만든 살에 기름 먹인 종이를 바른 우산)을 이미지한 일본풍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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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평 신혼집 ♥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오동나무 협탁입니다~^^* 너무 이뿌죠...^0^ 화병하나 올려주니 근사하네요~ (미니어쳐 차잔도 함께...^^;;) 저희 집 현관입니다. 지저분한 배달스티커를 떼어내고,,, 흰색으로 페인트칠후,,, 벽돌스티커를 붙혔습니다~^^* 제가 만든 이니셜도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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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목 공예품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산 오동나무를 조각을 해서 말목과 발목사이에 틈을 내고 통째로 맟춰 넣었읍니다. 상판ㅇ의 모습입니다. 끝에서 두가지가 갈라져나와 고민끝에 에폭시로 메꿈질 하였읍니다. 길이 1600 넓이 70이상..높이는 30입니다. 향나무 탁자 입니다. 탁자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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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뿔을 불다 외 / 이선이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보는 오동나무 잎새 사이로 묵소 한 마리 걸어나왔다 유적지 가을하늘을 돌아나가는 바람소리 들릴 듯한 눈망울이 멀뚱하다 저 물소와 함께 산다는 히말라야 高山族은 죽음 곁에 이르러 그 흔하디 흔한 꽃 대신 눈물 대신에 물소뿔을 불어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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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뿔을 불다 외 / 이선이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보는 오동나무 잎새 사이로 묵소 한 마리 걸어나왔다 유적지 가을하늘을 돌아나가는 바람소리 들릴 듯한 눈망울이 멀뚱하다 저 물소와 함께 산다는 히말라야 高山族은 죽음 곁에 이르러 그 흔하디 흔한 꽃 대신 눈물 대신에 물소뿔을 불어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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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뿔을 불다 외 / 이선이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보는 오동나무 잎새 사이로 묵소 한 마리 걸어나왔다 유적지 가을하늘을 돌아나가는 바람소리 들릴 듯한 눈망울이 멀뚱하다 저 물소와 함께 산다는 히말라야 高山族은 죽음 곁에 이르러 그 흔하디 흔한 꽃 대신 눈물 대신에 물소뿔을 불어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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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17코스 송정마을-오미마을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목오동나무 에고 내려서나 싶더니 ㅎㅎ 오른다 운송마을 감나무에도 감이 09:38 다시 산길로 오릅니다 계속해서 오르던지 ㅜㅜ 한낮의 더위가 서서히 이정도 길이라면 ㅎㅎ 조망좋고 나무가 딱 꺽여 기억자 바위가 왜 뒤돌아 보오 서서히 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