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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제로 직접 겪은 졸라 무서운 이야기 ㄷ ㄷ (졸라 장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고 한동안 가위가 정말 심하게 눌렸었음 엄마가 도저히 안돼서 무당집 가니까 원래 고독사로 돌아간 사람이 죽을 때 외로워서 누구 데리고 가려한다고 근데 핏줄 아니면 그닥 힘도 못 미치고, 멀리는 못 나가는데 그 핏줄이 마침 제발로 왔네 ?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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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영철 - 사랑이 뭐길래 (작사 최가을 & 작곡 안치행)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일까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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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키 루짱🐻🩵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워 축하해 주었다🎂 항상 ♡가 많이 쓰여져 있는 것이 귀엽다 요즘 주변 친구들이 템페스트 이외의 이야기만 하니까 조금 외로워서 😶 그러니까 루짱과 직접 대화할 수 있으면 굉장히 기쁠텐데, 루짱은 같은 사람뿐이어서 지루하지 않아? 언제나, 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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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원 시 모음 // 가슴이 뛰는 부천 등 75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어 얼굴이 부었네 뭐가 그렇게 너를 웃게 하니 밝게 비춰 주는 해 라는 친구가 있어 많은 것들을 볼수가 있어 난 밤에는 외로워서 해에게서 받은 빛을 뿜어내고 있어 내 주위에는 가로등이란 친구도 있어 조금밖에 외롭지 않아 내일을 기다릴거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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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ㅡ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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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믿을 수 없어요 김옥춘 믿을 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낄 거야 목숨처럼 지킬 거야 내 안의 네가 나라는 걸 세상 전부라는 걸 내 삶의 전부라는 걸 명심할 거야 2013.4.13 외로워서 김옥춘 눈물이 나 밥을 먹다가도 그리고 소리가 나 꺼이꺼이 눈물이 나 길을 걷다가도 그리고 소리가 나 꺼이꺼이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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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가르치는 대로 배우지 않는다.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자! 우리 처음처럼 그렇게 2012.1.16 술 생각 김옥춘 생각이 난다. 술 생각 잊고 싶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속상해서 외로워서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생각이 난다. 술 생각 안주가 좋아서 친구가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행복해서 분위기가 좋아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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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함께할게 김옥춘 나의 수고로 네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오늘은 억수로 비가 쏟아져서 정말로 발이 묶였으면 좋겠다. 갈 곳이 없어서가 아니고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고 외로워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비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오늘은 오늘만이라도 2011.7.10 유령 김옥춘 유령이 있다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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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외로웠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 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 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 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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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못 살겠다..!!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뜬눈 지새웠건만 결국 여름에도 뜬눈으로 삼복더위까지 버텨야 할 꽃남의 처량한 신세로다.... 아, 경방1 여님들이여..!! 외로워서 못 살겠다. 제발, 나의 파트너가 되달라....!!!! 글 쓰면서 목이 쉬는건 처음 입니다... (캑캑쾍쾍.......) (뱀글) 꽃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