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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답사 후기 ~(10월 11일 ) 200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맘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지요 예쁜 모습 오래오래 간직 하시어요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립니다 ~~ 항상 행사날이면 뭐가 요랑소리 날지경이지요 영원한 우리 가야방 안살림꾼 햇님 희정님 ~ 요랑 소리 날 뭐가 없다구요 있는지 없는지 알수는 없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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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에 레퍼리 하구 왔어요 !! 200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아무나 못할수도 있구여 휘슬하나만 있으면 세상이 다 내손안에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지만 요것처럼 쉴새엄시 요랑소리 나도록 뛰댕김다 ㅎㅎ 요거처럼 쭉쭉빵빵이면 운동하시겠어요,안봐도 울동문님들 뻔하지 시퍼요, 차라는 공은 안차구 주~~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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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환상의 거제 이수도 크루저 투어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미 싸모님들이 회식 준비로 분주하시고... 되는집이다되는집 ㅎㅎㅎ 만선으로 귀항했다는 소식에 생천년약속을 들고 요랑소리 울리며 달려온 친구 학띵 and 원환이 얼음 쿨러에서 회로 변신하여 올라온 회접시 이인우 사장님도 동석하고... 강원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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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의 밤은 깉어가는데!~~~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삔기에 ^^우짜둔 알콩 달콩^ 사시고에~빤스 지나고 나면 그땐~빠이~빠이^^ 임더~ 쬐금 있어면 한주가 또 시작되낀데~ 또~요랑소리 나거땅~ㅋㅋㅋㅋ 그래도 쨍길것은 이자묵지 마시고 차근~차근 ,, 넉넉한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해 보입시더<< 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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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상도북부) 사투리(방언) 모음집 201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요랑-소의 목에 달린 작은 종 (*절에서 법요할 때 쓰이는 기구로 ‘요령’이 있다 함. 거기서 유래된 듯.) 요랑소리-워낭소리 요새-요즈음 요~짜-이쪽에, 이쪽으로 우겨쌓다-우겨대다 우구래지다-찌그러지다 우끼다,위끼다-웃기다 우시개-농담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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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상도북부) 사투리(방언) 모음집 201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요랑-소의 목에 달린 작은 종 (*절에서 법요할 때 쓰이는 기구로 ‘요령’이 있다 함. 거기서 유래된 듯.) 요랑소리-워낭소리 요새-요즈음 요~짜-이쪽에, 이쪽으로 우겨쌓다-우겨대다 우구래지다-찌그러지다 우끼다,위끼다-웃기다 우시개-농담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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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상도북부) 사투리(방언) 모음집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요랑-소의 목에 달린 작은 종 (*절에서 법요할 때 쓰이는 기구로 ‘요령’이 있다 함. 거기서 유래된 듯.) 요랑소리-워낭소리 요새-요즈음 요~짜-이쪽에, 이쪽으로 우겨쌓다-우겨대다 우구래지다-찌그러지다 우끼다,위끼다-웃기다 우시개-농담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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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낭소리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러하지 않는다. 그져, 순응할 뿐! 내가 시간을 보내고, 세월을 흘러 보내듯~ 그렇게 나도 낑기어 갈 것이다. . 워낭소리 (요랑소리) 아침 조조 영화를 보았다. 40년 동안 살은 그 소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 . 두 둔에 고이는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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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에 올라 .( 2010 , 1 , 25 , 월요일 )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레벌떡 숨이 턱에까지 차도록 지하철 계단을 두개씩 뛰어넘는 곳에서 눈섭이 휘날리도록 뛰고 달려왔는데 누구말대로 요랑소리 울리며 달려왔는데 그저 앞만보고 뛰고 달리고 달려왔는데 어깨를 부딧치며 꽤나 짜증스러웠었는데 이처럼 무덤속같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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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벌써???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데 위안을 찾고자 생각을 하고 .. 남들보다 (나보다 젊은 친구들) 더 열심히 쪼차 댕기는 모습을 보이고자 부랄에 요랑소리 나게 다닙니다.. 열심히 하는데는 당하지 못한다는 옛구절을 굳이 인용을 안하더라도... 전에 가졌던 직업에도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