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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일 <메두사 엄마>,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요. 시를 아이가 셀프로 같이 그러는 것 같아. 같이 이렇게 끊고 안아줘요.(실, 토릴 코베 글, 손화수 옮김, 현암주니어, 2020) 근데 제가 이게 아직 안 돼서 이게 불편해서. - 내가 내 아이랑 조금 더 연결되고 싶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교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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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시 200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거친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 항상 힘든 몸으로 집안 일을 하시는 엄마 항상 나를 위해 미소 지어주시는 엄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우리엄마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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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백수 경험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다.] 시애미가 에어콘 안켜서 개새끼가 뒈지기라도 하면 이걸로 장사 지내그라." 하면서 받은돈 20만원을 식탁위에 던져 버렸다. "엄마! 왜이러시능교?" 아들이 전면에 나섰다. "그래 너그들 꼭같은 연놈들이구나! 너그들 나 잘못 건드렸어! 나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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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금요일)쥐띠방 출부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도시 현상 유지하는 꼴이다 나이가 들어가니 씀씀이도 작아지고 살까말까 망설이며 쿠팡 장바구니에 쌓아가고 시간이 지나면 굳이 지금 안사도 된다며 삭제하고 이런일들이 반복 되어가는 날이 많아진다 통장잔고를 확인하는것도 슬프고 재물복이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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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워서 어여쁜 처녀로 다시 태어난다는 우리 엄마 나, 그 사람을 봤네요, 엄마 모르는 곳에서 별스럽게 눈이 가는 남자를 몰래...날 나, 풋풋한 스무 살이었네요 엄마처럼 - 최연수, 시 '기억 한 장' 엄마의 처녓적 사랑을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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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전공자도 아닌 그냥 숙부1의 듄2 보고 온 잡소리 후기ㅋㅋㅋ (스포주의, 쓸데없이 길긔ㅋㅋ)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미방은 제가 열심히 개발새발 만든 듄와와 저는 듄친자가 아니고 여기 나온 배우들 팬도 아니고 감독 드니 빌뇌브 팬도 아니긔 그 누구의 팬도 아닌 숙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66분을 보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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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워서 어여쁜 처녀로 다시 태어난다는 우리 엄마 나, 그 사람을 봤네요, 엄마 모르는 곳에서 별스럽게 눈이 가는 남자를 몰래...날 나, 풋풋한 스무 살이었네요 엄마처럼 - 최연수, 시 '기억 한 장' 엄마의 처녓적 사랑을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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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꽃밭 2탄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역시 꽃잘키우는 우리엄마~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꽃도 나이가들어서 귀찮으시다면서 고운색 사랑초를...준 귀한 염좌꽃. 향기가 너무 좋아요.^^ 빨강색을 좋아하시는 엄마가 키우는 유일한 제라늄 해마다 심어시는 후리지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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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보다 우선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다.] 시애미가 에어콘 안켜서 개새끼가 뒈지기라도 하면 이걸로 장사 지내그라." 하면서 받은돈 20만원을 식탁위에 던져 버렸다. "엄마! 왜이러시능교 ?" 아들이 전면에 나섰다. "그래 너그들 꼭같은 연놈들이구나! 너그들 나 잘못 건드렸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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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야 생일 축하해❤️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대시킬거임 아니 근대 얼굴 진짜 왜이렇게 생겼지 웄기게 생겨서 코미디언 하셔야 할 것 같음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고 거울...준 적은 많은데 내가 찾아본 적은 한 번도 업음 이거 우리 집 근처 은행인데 너무 웄기지 않아? 저런 종이 없었는데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