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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재 가수님 밥은 잘 드시고 계시는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가수님. 오늘도 욕심 가득합니다. 무거운 하루 윤동주님 시를 다시 음미해 봅니다. 울 천재 가수님. 사람은 행복 할 수가 없노라 하셨죠? 비워도 비워도 차 오르는 욕심. 희망조차 욕심이라 하신 울 가수님. 사람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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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 릴렉스드핏 더블페이스 울 코트 / 52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랜드 : COS 모델명 : 릴렉스드핏 더블페이스 울 코트 사이즈 : 52(105) 구입시기/장소 : 2022 / COS 타임스퀘어점 구입당시 가격 : 450,000원 실측 : 총장 106, 어깨 50, 가슴 62, 팔 67 판매가 : 120,000원 -> 90,000원(오늘 입금 시) 배송방법 : 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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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일요일 출석부(울방장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강원방 사랑 울가을소나타 방장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기쁜 날 조촐하지만 부랴부랴 잔칫상을 준비해 봤어요. 오늘은 이렇게 즐거웁게 최고로 행복한 날 되어요. 언제나 울방장님 머릿속엔 오매불망 강원방 사랑뿐이죠. 그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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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로 보내온 울 손주녀석 동영상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께 보내는 영상) 할애비 입원했다는 소릴 들었던 울손주가 자다말고 침대에 일어 난체로 "에어핑크 사 할아버지의 숨 잘쉬게 해드리겠다는" 일곱살 짜리가 보내는 영상에 울컥해짐 마음 금할길 없고 손주 때문에라 도 더 살아야겠디는 의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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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가자~~~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자주내리고 웃자라는것 같더니...꽃줄기가 길 앞쪽으로 누워 쉬고 싶어하네요. 니 울집갈래?? 가자 가자~~~~ 싹둑싹둑~~~~ 아프겠지만 참어 ㅎㅎ 오늘은 널 데꼬 집으로 가야겠다ㅡ 울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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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89세 생신잔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쉬는날이라 살랑살랑 퇴근후 고향 갑니다 울엄마 생신입니다 약간의 치매로 귀여워지신 울엄마 바라보면 빙그시 웃기만 하시네요 울엄마 語錄을 소개합니다 시골분이라 사투리 버전으로 "난 니 아버지가 힘든건 다 해줘서 고생을 하나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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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