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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졸업생 조범건 엄마입니다.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그리고 하늘땅유치원에 입학을 하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울산이 너무 좋다고 항상 매일을 자연과 더불어 지내던...않을까 그리고 이렇게 글에서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적어내리는 글입니다.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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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선예] 돌아오다-번외①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도시락에 차곡차곡 담았다. 목이 메이지 않게 따뜻한 계란국, 후식으로 먹을 과일까지. 대충 도시락을 챙겨두고 현민이와 예은이를 깨우러 그 방으로 향하려는데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 나온다. 현민이의 눈은 말똥말똥한데 비해 예은이의 눈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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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에게 길를 묻는다 201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울산행 떠나는 차표를 사가지고 역 구내를 서성거리며 있었다. 노란옷 입은 유치원 원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이 뭘 안다고 제천 한방축제에 가려고 그러나 ?” 충주 제천간 열차는 불과 30분 시간 거리다. “우리 집 효리도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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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역 최종공구내역 및 입금금액 확인바랍니다.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층 큰사랑의료기 1 검은색 26,000 서민국 아주까리 ***-****-**** 울산북구양정동현대자동차사택101동110호 1 검은색 26,000 김성국 버피아빠 ***-****-**** 경남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213 대경아파트 102동 106호 1 빨강색 26,000 박운룡 임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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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를 쓰면서 201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낀다. 유치원 유아원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얼굴을 그려보라 하면 입을 씰룩거리면서 사랑하는 엄마를 쓱쓱 그린다. 그런데 그 얼굴의 윤곽이 물론 엄마를 닮기도 하겠지만 어린이 자신의 얼굴에 더욱 가깝다. 어 린이는 엄마의 얼굴은 수없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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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계모사건으로 알려진 서현이 이야기 정리된글입니다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울산에 아이의 유골을 두고도 가져올수 없 는 것임을 모르고 친권을 포기한 죄로, 평소에 아이를 이뻐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았으니 누구보 다 아이는 잘 키우고 있을 거라고 전남편과 그친가를 믿고 몇년간 아이를 잃은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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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에 취했다고 그리 큰 흉이냐고,,,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라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까지 연속으로....그리곤 기억에 없다. 아니지... 기억에 없음이 아니라 가물 거리는 기억 오늘아침 퍼즐 맞추듯 한토막씩 꺼내어 맞추어보고 아침일찍 집으로 와서는 어제 못한 집안일 해주겠다고 홀라당 뒤집는 언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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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학맘님 부름을 받고 동형맘(816)님, 집넘어(570)님께 바통을 넘깁니다.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가 유치원 간줄아나? " 이랬었던 사람입니다. 아내에게 하는수 없이 끌려간 제가 시간이 흘러 카페에 종횡무진 한지도 벌써...분들을 만났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시간이 흘러 큰놈은 전역하고 둘째놈이 또 611기가 되었고 그놈도 이제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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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기도법/ 지장기도법/ 금강경독송기도법/ 광명진언기도법 201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롭고 사랑스런 당신, 제가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갑돌아, 내가(엄마가, 아빠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절 한 번에 세 번씩 하여 3배를 통하여 총 아홉 번을 참회합니다. 3배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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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즐거웠던 2005년 뮤클 봄소풍 길................. 200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사랑의 형태, 앞으로 드러나지 않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하게끔 만드는 특별하지 않으면서 특별한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는 것이 뮤지컬 아이러브유의 인기 포인트인거 같았습니다. 2부에선 약간의 지루함도 느끼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