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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5. 우둠바리까 사자후경 Udumbarikasuttaṃ (65) 청정범행의 완결을 실현함 ①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tadavoca – 14.이처럼 말씀하시자 유행자 니그로다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 22.이렇게 말씀하시자 니그로다 유행승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accayo maṃ, bhante,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vāh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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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제16기 초기불전학림 『맛지마 니까야 1』 제1강 후기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들의 묶음(Majjhima-paṇṇāsa) 제6장 장자 품(Gahapati-vagga, M51~M60) 제7장 비구 품(Bhikkhu-vagga, M61~M70) 제8장 유행승 품(Paribbājaka-vagga, M71~M80) 제9장 왕 품(Rāja-vagga, M81~M90) 제10장 바라문 품(Brāhmaṇa-vagga, M91~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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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와 요석 공주의 사랑 이야기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학가는 길에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신뒤 일체(一切) 가 마음에 달렸다고 하면서 유학을 포기하고 한 때 전국을 방랑하는 유행승(遊行僧)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유심안락도"에서 정토(淨土)의 깊은 뜻은 본래 凡夫를 위함이지 보살을 위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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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무더기의 긴 경 Mahā-dukkhakkhandha Sutta(M13)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발을 나섰다. 그때 그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사왓티로 탁발을 가기에는 너무 이르다. 그러니 외도 유행승들의 원림(園林)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그 비구들은 다른 외도 유행승들의 원림에 갔다. 가서는 그 외도 유행승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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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D16) 수밧다유행승의 일화 중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7. “수밧다여, 어떤 법과 율에서든 여덟가지 성스러운 도[八支聖道]가 없으면 거기에는 사문도 없다. 거기에는 두 번째 사문도 없다. 거기에는 세 번째 사문도 없다. 거기에는 네 번째 사문도 없다. 수밧다여, 그러나 어떤 법과 율에서든 여덟가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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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니까야합본] 6.마할리 경(유행자 만딧싸와 잘리야), 두 유행승 만딧사와 잘리아- 생명과 몸은 같은가?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가니까야합본] 6.마할리 경(유행자 만딧싸와 잘리야), 두 유행승 만딧사와 잘리아- 생명과 몸은 같은가? [사르나트 사경반] 디가니까야 전재성 역주 2559.12.15 6.12-6.65 제1품 계행다발의 품 6.마할리의 경[Mahālisuta] (유행자 만딧싸와 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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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쿠의 포살과 포살 방법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Rājagaha)의 대나무 숲에 머무실 때, 마가다국 빔비사라왕은 홀로 명상에 잠겨 있다가 이렇게 생각했다. “지금 외도의 유행승들은 반 달 중 8일, 14일, 15일에 함께 모여 법을 설한다. 자주 모이면서 외도에게 호감을 느껴 신도가 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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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5. 우둠바리까 사자후경 Udumbarikasuttaṃ (63) 니그로다가 초췌해짐 ②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이고 생각에 잠겨 대꾸 없이 앉아 있는 유행자 니그로다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 21.그때 세존께서는 니그로다 유행승이 말이 없어졌고 의기소침하게 되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떨어뜨리고 초췌하여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앉아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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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5. 우둠바리까 사자후경 Udumbarikasuttaṃ (62) 니그로다가 초췌해짐 ①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행자들이 세존의 말씀을 공경하여 듣고자 했고 귀를 기울여 알고자 마음을 내었다.’라고 알자, ‘이제야 참으로 외도 유행승들은 세존의 말씀을 들으려 하고 귀 기울이고 구경의 지혜를 위해서 마음을 확립하는구나.’라고 알았다. Atha [atha naṃ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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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25. 우둠바리까 사자후경 Udumbarikasuttaṃ (61) 청정함의 최상인 심재를 얻음 ③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hesuṃ – 이처럼 말씀하시자 유행자들은 시끄럽게 왁자지걸 큰 소리로 떠들었다. – 이렇게 말씀하지사 유행승들에게 큰 소동이 일어나서 시끄럽고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되었다. – ‘‘ettha mayaṃ anassāma sācariyakā, na mayaṃ ito bhiy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