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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안코살아있는윤성준봐라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거니? 참 어이가 업다.....내생각은 말려야될 일이었을것 같은데.. 오히려..가치 도와주고.. 참...할말을 잃게 한다.. 아무튼....윤성준..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그렇게살다간 니 주위에는 진정한 친구들 다 떠나버릴꺼다.너를 웨이르케 하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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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뼈도248개 마디로 ....덕을베프는한해 [윤성준박사님의 카톡에서]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성준박사님의 카톡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며 사람의 뼈도248개 마디로 이어지고 일년도 24절기로 이어졌듯이 우리내 인생도 한해 한해 마디로 이어졌다 대나무가 곧게 자라는것은 마디 마디 마다 자신을 비우며 돌아볼수 있기에 반듯하게 자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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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황리 466-1번지 우리집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윤경선 ***-****-**** 기타 2)중황리516-1 대지 469 m2 142평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854-4번지 한양@ 2동706호 전화 윤성준 ***-****-**** 방법 1.산내면 중황리466-1번지 72평입니다 2.중황리 건물건축비용 =400,000,000원 중황리466-1 김원달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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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그리 기획 44기윤성준입니다.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영그리 기획 44기 윤성준입니다. 저번 글 게시를 할때 제가 포스터를 미처 올리지 못하여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포스터 주문할때 영그리 로고를 빼먹는 바람에..... 죄송합니다...(털썩....)ㅠ.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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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하사 윤성준.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결! 하사. 윤성준! 인사 드립니다.. 박성득 모병관님! 안녕 하십니까. 어제 뵙고 임관식 잘 마치고, 집에 복귀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먼저 저를 선택해주시고,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개월 동안 특전부사관 후보생이라는 신분으로,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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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 윤성준 200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고 / 윤성준 강산이 두어 번이나 변했을 허한 세월 이어야 할 매듭은 어디에도 없다 화석으로도 남을 수 없는 흔적을 이미 흙 밑으로 또는 한 줌의 먼지로 말끔히 지워온 시간일 뿐... 이제야 하나 남은 목마름 그래서 고독이 필요하고 그래서 커피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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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윤성준 200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 윤성준 방 아랫묵에 앉아도 속에서 젖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늘 순탄할 수만은 없는 것이 삶이어서 어제는 웃음에 호들갑을 떨다가도 오늘은 쌀쌀한 현실을 들쑤시며 비를 자초하는 것 모두 내 탓이려니 하더라도 나를 보고 한숨을 쉬면 기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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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 윤성준 200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로 / 윤성준 비어 낸 흙을 낮은 어둠으로 뉘우고 대못으로 그제야 균형을 잡은 두 팔 팔꿈치 안엔 바퀴의 크고 작은 눈물들이 고인다 그 눈물의 깊이로 네 팔은 심연처럼 무겁다 하지만 끝없는 질주에도 맞잡을 수 없는 두 손의 그리움 들과 산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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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봉사장님하고 대화내용(고재섭)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도로가 3m면 500평까지 남원시에서 사업비용 통과! *문제점* 산내면 중황리(상황마을)~ 윤공순집뒤~이경태집앞~신행철집뒤~ 윤성준집논~윤상용집앞~김용정부산동생논~ 도로가 (2m~3m~4m~5m)=고재섭사장님이 도면을 가지고 ~이점봉사장님 회사로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