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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카네이션 붙이기🪇뮤즈활동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엄마,아빠에게 카네이션을 드릴려고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올해는 붙이기만 했지만 내년 어버이날엔 무언가를 만들어서 드릴 수 있겠지요? 카네이션 완성하고 나니 얼른 일어나서 옷들을 챙겨오시는 신나라 아기님들~♡ 나가자 소리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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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경민아 별도 달도 따줄게#38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였길🍀 🫧 🌱 🍥 🎀 나는 오늘 모했냐면 엄마아빠가 원래 타던 차 나 주고 엄빠 새 차 뽑앗는데🚙 오늘 새차 오는 날이어서 같이...해 지고와서 잘 몰랐거든 근데 오늘 해가 아주 쨍쨍해서 이쁘길래 ☀️ 보여줄려고 바로 찍었어 윤슬이 반짝반짝한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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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암 시집 『꽃과 별과 총』(2024. 5. 시와반시)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 윤슬이다 ============================= 개밥바라기총塚 시총詩塚 바로 앞자리에 작은 무덤 하나 놓여있다. '충노억수지묘忠奴億壽之墓', 영일 정씨 문중이 임진왜란 때 왜적에 붙들려간 주인을 구하려 적진에 뛰어들어 장렬히 전사한 노비를 어여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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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목 따끔할 때 '이 음식' 피하세요… 증상 악화 위험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이라 윤슬과 함께 아름다움이 배가 되니 4월 영월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청령포 -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 68 온라인 커뮤니티 삼면이 강에 둘러싸여 있어 섬과도 같은 청령포는 하천의 유로가 변경되면서 만들어진 곳으로 서쪽은 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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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새친구를 소개합니다/뮤즈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할 엄마가 가시니 이리 저리 찾더니 선생님에게 의지하기로 마음먹었나봐요 그래도 슬퍼서 엉엉~ 조금 울었지만 곧 씩씩하게 눈물닦고 훌훌 털고 일어났어요 송윤이가 신발 신겨달라고 왔다가 시훈이가 관심을 보이는것을 보고 기꺼이 내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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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4호 신인 등단 / 김미남 시인 - 5편-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절, 윤슬···. 아, 시어(詩語)들이여~ 살아가는 것에 급급하여 기억 저편에 편린으로 남겨 두었던 단어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이 단어들이 누군가의 손에서 춤추고 있을 때 나는 삶과 씨름하느라 지쳐 詩 한 편 읽어 내지 못했던 게으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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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김미남 시인 님! 덕향문학 14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절, 윤슬···. 아, 시어(詩語)들이여~ 살아가는 것에 급급하여 기억 저편에 편린으로 남겨 두었던 단어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이 단어들이 누군가의 손에서 춤추고 있을 때 나는 삶과 씨름하느라 지쳐 詩 한 편 읽어 내지 못했던 게으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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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 / 이팝나무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에 엄마가 만들어 주던 튀김을 떠올리면 꽃을 따서 담았다. 또 해풍 맞고도 부드럽게 잘 자란 쑥이나 나물을 캤다. 수확이...긴 의자에 앉아 그녀는 맥주를 마시고 나는 새우깡을 와작와작 씹으며 달이 만든 붉고 긴 그림자를 한없이 바라보았다.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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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림책, 길! 서리풀 공원을 걷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윤이도 엄마와 함께 걷습니다. 아직 새잎 보기 힘든 공원 숲길을 '츄 그림책'을 품고 나의 '츄'를 생각하며 걷습니다. 함께 걷는 길은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오늘의 길 안내자, 동그라미님. 감사합니다. 겨울 낙엽 한 번 쓸어볼까요? 산책자님. 대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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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 곰돌이 선생님 🐻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시훈이도 왔어요 들어올땐 분명 신나서 들어오는데 엄마가 들어오지 않음을 발견하고 선생님에게 착붙~!! 대성통곡을~~ 언니 체육시간 끝나자마자 나가더니 쪼르르~자리잡는 윤슬이 송윤이는 쪼르르 곰돌이 선생님 품으루~ 본격 수업 시작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