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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아쉬움이 묻어나는 일주일의 끝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하다...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웃고 있고 야유를 보내고 소리를 지르고 한다. 저마다 한마디씩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창피해도 애써 웃으면서 넘긴다.. 7일간의 일기를 통해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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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성남정모 후기입니다.(허수아비춤-조정래)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3월 정모후기를 쓰게 된 민주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 모두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평소에 글을 쓸 일이 거의 없다시피 사는 삶이라 모임후기를 쓰는 것도 꽤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선 제가 필요이상으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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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swer 11/12 정모 후기 201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다면 어쩌면 콧방귀를 뀌였을 텐데 이젠 이 문구에 귀가 솔깃해지고 뭔가 이 책이 제 인생의 ‘The answer’ 가 되어 줄 것...있다 느끼는 요즘, 어쨌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책과, ‘금요일 독클 정모'] 였습니다. The answer는 시크릿의 속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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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모 후기^^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자신도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안중근 장군, 의사, 열사 무어라 호칭해도 넘침을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 기회를 빌어 나라를 위해 몸바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_()_ 다음에도 많은 분들이 독클을 함께 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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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정모 중단과 지역정모 운영 수정안 200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독클 회원여러분^^ 지역 독서토론 모임중에 경기지역 정모를 중지하게 된 사유와 함께 공유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 올리겠습니다. 2008년 상반기에 카페 방향성에 대해 회원님들에게 공지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내용중에 [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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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와 두메산골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속을 흔히 '오지'라고 말해왔습니다. 무심코 썼더니 헉! 이 오지는 일본말이라네요. 奧地(おうち/おくち)라 쓰고 [오우찌/오...깊숙이 침투해 있는 일본말을 알고서는 절대 쓸 수 없는 법! 독클 벗님들! 우리들 만이라도 이제부터는 우리말 두메산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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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차)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마쓰오카 세이고- 201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에는 더 나은 방식을 생각해서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독클식구님들이 제 리뷰를 싫어하셔도 저는 꾸역 꾸역 올릴 욕심...예약입니다. (뭐 사갈지 생각도 이미 해 놓았네요. ㅋ) 이 책은 독서로는 일본에서는 유명한,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름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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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정기모임 후기 : [노름마치]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정각에 따눈님께 문자를 보냈죠.. 근데 답이....헉! 없었어요. 이를 어찌해야 하나..하는데 귓가에.. '오늘 따눈님은 참석...마음을 먹어야 겠구나 생각하고는 일단 자리에 일어나서 독클 모임이라 생각되는곳으로 가서 한분께 여쭤보았지요. 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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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말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독클 까페에서도 내가 하는말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받지는 않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그런 글이 있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어제 학원에서 사람들 있는 앞에서 학원의 어떤 언니한테 들은 말로 인해~ 상처를 받았어요~다른사람들까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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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중 정모 | 2012년 9월 18일 화 오후 8시 |안철수의 생각|태화동 "카카오 하루"(다시 올립니다.)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다 3부 컴퓨터 의사가 본 아픈 세상 기업에도 독이 되는 고용 없는 성장 - 정리해고와 비정규직과 청년실업 중산층이 쓰러진 승자 독식 사회의 풍경 - 900조 원을 넘은 가계부채 교육 개혁을 넘어 사회 개혁을 - 입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