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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에게♡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길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제발 오늘 비 올때 감기 항상 조심했으면 좋겠네 요...이제 곧 12월달에도 거의 중순인데 조금만...이제 10일밖에 안 남았네요...점점 2023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니...정말인지 믿기지가 않는 느낌이네요ㅠㅠ 시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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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주말에는 설화가 최고죠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러워했다. “이따 임자 상이 나거들랑.” “이거 왜 밤낮 저 모양이야. 아랑이 밥 안 가지구 오면 나두 안 먹을 테야.” 도미는 머슴애처럼 골을 내고 숟가락을 내던졌다. 흘기는 눈에는 담뿍 정열을 싣고. 아랑은 못 이겨서 봉당(안방과 건넌방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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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shiny STAR 🌟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있다 왔음 좋겠어~~ 그니깐 잘 챙겨 먹고,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다니고.... 알았지?? 여긴 어제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내리네...... 🌧🌧🌧 많이 내렸다.... 적게 내렸다.... 를 반복중.... 근데 다행히 많이 춥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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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4 [글쓰기유랑] 소설쓰기 세 마녀친구들의 모험 -정희-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있다 대답했다. '죄송한데요. 그건 안될 것 같아요…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갖고 싶어할 수 있으니까요.' 마녀가 흥분하면서 말했다. 왜에-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안하면 되지 자- 어서 나에게 주렴 소녀가 딱 잘라 단호히 말했다. '죄송하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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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을까봐 겁먹은 모습 의 강아지 같구나.. 그건 그렇고 운이 쟤는 어쩔려고 저러는 건지..' 아직도 긴장되고 떨리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추남은 사냥할 때 주로 사용하던 활을 들고 언제라도 화살을 날릴 수 있게 준비해두었다.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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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정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이따 봐! 도유정 : 에휴.. 우정이는 갔고... 이제 난 뭘 해야 하나... (그때 갑자기 들어오는 마이크) 도유정님 맞으시져?!?! 우정일보에서 나왔ㅅ븐디ㅏ 인터뷰가능하신가요오!!!! 도유정 : 네? 갑자기 이게 무슨... 뭐? 도유정?? (어그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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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 복이 있다. 1981.02.11. 김준호 선생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께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18절 상반절만 같이 요절로 따라 읽으십시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이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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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 복이 있다. 1981.02.11. 김준호 선생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께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18절 상반절만 같이 요절로 따라 읽으십시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이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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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짱이다 159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있다 없다 (ㅋㅋㅋㅋㅋㄲㅋ)) 근데 진짜로 귀찮은 적은 없고 어제도 말햇지만 모임이 있을때는 애매한적이 있었다 그래섴ㅋㅋㅋ 아이들 만났을때는 우리 잠깐 공편쓰는 시간 갖자하고 쓰구 그랬어ㅋㅋ 글구 매일 쓰다보니까 내 일상이 진짜 집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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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아🇫🇷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이따 방 올라가서 보고, 다음 편지에 써줄게 그래놓고 지금은 사실 여유 즐기고 있긴 해 뿅~ 바에서 맥주 마시는 중 ㅎㅎ...거야 그래서 와 이거 어떡하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딱 타자마자 웬걸 세자리 다 내꺼 업그레이드 좌석이라 아무도 안 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