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태원 참사] "시신 50구 날랐다" 업소 직원이 전한 아비규환 현장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글 화제 (daum.net “옷 찢긴 언니에게 맨투맨 주신 분 찾습니다”…이태원 참사 ‘은인’ 찾는 글 화제 29일 밤 이태원 압사 사고 직후, 현장은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신나는 음악 소리와 함께 축제 분위기였던 이태원 거리는 심폐소생술(CPR)을...
-
“30일 오전 4시 현재, 146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을 당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핼러윈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4시 현재, 146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사상자 296명이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는, 해밀톤 호텔 인근인 이태원동 119-7번지 인근의 내리막길로 된 좁은 골목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
이태원 참사로 본 우리의 정체성과 청년들의 미래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맙시다. 그러나 이러한 참사를 보면서 우리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들은 반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태원 압사 사고는 정치적 사회적 잇슈 거리가 장기간 계속되었던 세월호 침몰 사고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슬픔에 빠진 지금, 이번 사고가 앞...
-
《이태원 희생자 유가족 협의회가 발족했다는데!》方山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이태원 사고의 진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런 거리에서의 참사는 관할지역 경찰이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함에도 경찰은 지휘계통으로 보고도 안 했다. 보고도 못 받은 간부들이 어찌 사고를 알 수 있는가 말이다! 다행히 소방계통으로 대통령...
-
이태원 핼러윈 참사 (37) 日 매뉴얼, 혼잡시 일방통행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명이 압사 사고로 숨지는 참사를 겪은 일본은 2002년 효고지방경찰청이 107쪽 분량의 ‘혼잡사고 방지 매뉴얼’을 제작했다. 끔찍한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철저한 반성하에 사고 책임을 진 조직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만든 것이라 사실상 일본...
-
그냥 심심해서요. (18086) 이태원파출소는 죄가 없다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년 전 작성된 이 보고서가 지적하고 있는 점들이 이번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서는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 서울시경과 용산...현상”이라는 이유 등을 들어 안전관리에 손을 놨다. 압사 위험을 호소하는 112전화가 줄을 잇는 다급한 상황에 용산경찰서장...
-
이태원 주민 이형표 입니다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압사 사고입니다 저는 이태원에서 30년 이상 살았기에 할로인 데이를 많이 보아서 잘 알고 있읍니다 젊은이 들은 외국인 내국인 가릴것 없이 술을 먹고 취해서 통제가 되지 않으며 맥주병을 흔들고 상대방에게 뿌리니 길거리에는 술로 길거리가...
-
이태원 대형인명 참사를 보고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분 압사사고가 일어나기 전, 적어도 30여분 전에 이미 급박한 위기상황을 보고 받았음에도 현장을 가는데 1시간여를 허비했다. 걸으면 1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관용차로 가려고 고집하다가 차안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도 상황인식을...
-
이태원 핼러윈 참사-156명 사망/172명 부상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은 거리로 사람들이 꾸역꾸역 밀려든다. 개개인 위험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역설적이지만 이런 상황에 있을 때 사람들은 하나의 군중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각자 판단해 발버둥 치는 것이다. 물리적으로는 군중이지만, 심리적으로 군중처럼...
-
매일 10만명 예상됐는데…'이태원 참사' 행정당국 무대책 도마에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태원 참사' 행정당국 무대책 도마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가 행정당국의 준비 미비로 인한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년 만의 거리두기 없 v.daum.net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