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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경산,대구집회 후기--대구시민과 경찰들 201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시민인가 봅니다. 유모차 끌고라도 참석해주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열망이 있는한 우리가 이깁니다 변함없는 인천 동지님들. 결국 선두는 따라잡지 못하고 언덕에서 물한모금 마시면서 후미가 오는것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동지님들 저 후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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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 반발 '확산'…"수뇌부, '尹 경비' 관련해선 직언도 못할 것"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지구대 경찰관 "정부가 책임 면피하려고 경찰 희생양" 이번 참사의 원인 제공자가 경찰이라고 몰아가는 게 부당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인천의 한 지구대 소속 D경찰관은 "정말 시민들이 압사해서 죽을 것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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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째 생일 맞은 경찰.."마약·스토킹과의 전쟁서 반드시 승리"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과 스토킹, 보이스피싱과 같이 공동체를 위협하는 '범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폭증한 마약 범죄와 끊이지 않는 스토킹 범죄 등에 따른 국민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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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쫓아다니며 "같이 러닝해요"…요즘 인천경찰 왜 이래 202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관한 자리였다. 김 청장은 인천 경찰이 처한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자숙하자고 했다고 한다...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간혹 비위 행위자에 대한 경찰 내부 징계가 시민이 공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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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경찰과 충돌을 자제하려는 질서의식과, 집회가 끝난 다음 깨끗한 길을 위해 자발적으로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이 알려져...잘 지켜지지 못하기에 더 놀라운 것이다. 기존에는 시민의식이 뒤떨어졌다며 비난받던 부분이지만 2010년대 중후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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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 시민경찰 야유회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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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 반발 '확산'…"수뇌부, '尹 경비' 관련해선 직언도 못할 것"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시의 한 번화가. 정성욱 기자 지구대 경찰관 "정부가 책임 면피하려고 경찰 희생양" 이번 참사의 원인 제공자가 경찰이라고 몰아가는 게 부당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인천의 한 지구대 소속 D경찰관은 "정말 시민들이 압사해서 죽을 것 같은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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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량진 경간 1조 인천여경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한 작은 다툼에 대해서도 회복적 경찰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인천 층간소음 사건 현장 대응...또한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인천 층간소음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에 위험이 닥친 시급하고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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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ㅡ2020년 10 월 2일. ㅡ. 추석연휴기간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보행 202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연휴기간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보행 및 사회적거리두기등 코로나19 생활수칙 지키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