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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1) 들어가는 말, 성지순례 일정, 출발하는 날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00) 인천공항 출발(23:50) 2 4/30(월) 이스탄불 밀라노 사보나 이스탄불 도착 밀라노 도착 사보나에서 크루즈에 승선 3 5/1...예루살렘 (이스라엘) 베들레헴 예수탄생교회 목자들의 들판, 예루살렘의 승천교회 눈물교회, 주기도문교회, 겟세마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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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하라 / 딤후 1:13-18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성령을 받았을 때 닫힌 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제자들은 담대하게...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교회는 성령의 강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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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9:1~13]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보니.. 다음에는 이런 저런 김치를 조금씩 담아서 갔다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에는 인천 마가의 다락방에서 열심히 예배를 드리다가 지금은 교회를 안 나가는 성도님에게서 연락이 와서 통화를 했다. 너무 멀리 가 버린 것 같고.. 소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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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7:8~13]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겼거든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사람들이 상담을 하려고 줄을 서는 걸 보며.. 호기심에 상담을 했다가 아주 깜짝 놀랐었다. 정말 지혜로우시더라... 그래서 그 다음에 두 분의 선교사님께 툭.툭 질문을 던졌는데.. 이 분들도 지혜로우시더라. 그런데 그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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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8:9~10] 안식일의 번제니라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인천에 와서 경험했던..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 까맣게 잊고 있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 가라고 하셔서.. 이유도 모른채 평일 낮에 마가의 다락방에 간 적이 있었다. 그때 내 앞에 펼쳐진 장면이 주차장 왼쪽 끝에 지하수를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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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1~20]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교회 공동체 안에 있고.. 생명의 공동체 안에 있어도... 주님이 알아 보실 수 없는... 비참한 말로를 향해 걸어 가는가... 생각을 하게 하신다. 나는 매순간 "발람"을 십자가로 넘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결론이다. *회개 / 불의의 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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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5:1~31] 부지 중에 범죄하였거든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인천에서 마가의 다락방까지 산기도를 다니는지 모르겠다. 만난지 벌써 몇년째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살아온 삶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하나님 앞에서 살아 보려고 좌충우돌하며 몸부림치는 친구인데.. 누군가가 갈 길을 보여 주고..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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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6:22~27]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쭤보고 마가의 다락방 교회를 소개시켜 주든지 해야 할 듯... 이 목사님을 생각하면 인생의 "선택"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사탄이 얼마나 하나님의 종들을 무너지게 하고.. 잘못된 길을 가게 하는지... 정말 한끗 차이인 것 같다. 나도 그런 갈림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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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교회카페 회원 '오주여'님의 간증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교회 중보기도 집회 때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울며 통곡하며 회개하는 모습이 제겐 큰 충격이였고 제가 너무나 초라하고 부족해서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전도사님께서 40대 중반의 한 남자분을 가슴에 품고 통곡하며 안수하시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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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마의 표를 받아 벌을 면하게 될 수 있을까?" 에스겔 9장 202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의 범죄함을 가슴 아파하고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은 인천 마가다락방 교회에서 12시에 장년예배 2시 반에 청년예배 설교가 있습니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것인가?" 제목으로 설교할 때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