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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28일 백두산 서파~북파 종주 (기령대장님)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둘러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얼마를 갔을까..도로가 한적해지고 한참을 지났는데 아직도 공항은 보이지 않는다. 기령대장님 전화 오신다 어디냐고..아직 멀었군..하는 멘트를 들으며 마음이 바빠진다. 한참을 가는데 골프장이 보이는가 싶은데 다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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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예정>>((인신매매 당할뻔한 이야기들.남녀노소불문 꼭 봐주세요))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서 인천보냈으니까 " 그렇게 말하면서 웃고.... 이러고는 문열어줘서 진짜 내리자마라 뒤도안돌아보고 구두 벗고 맨날로 뛰었어 근처 아파트까지 뛰어가서 아파트 계단에 꿇어앉아 울었어....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그 다음날바로 집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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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주일동안 혼자 여행하고 온 후기 (1)🇻🇳🇻🇳🇻🇳 201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들 : ? : 인천<->하노이 왕복 수화물 추가 2번 해서 33만원 (비엣젯 이용했는데 비엣젯은 무료수화물이 기내 7kg 뿐이라...비앤비 3박, 호치민에서 호스텔 2박, 무이네에서 호텔 1박했어 다 합쳐서 숙박비로 10만원 조금 넘게 썼어 💰 : 35만원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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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송년회에 다녀와서.. 201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이면 40주년.. 이번에는 드레스 코드까지 맞춰입고 오라는 총무의 메세지 전갈.. 빨간색이나 초록색을 꼭 입고 오라고..ㅋㅋ...코드는 딱 맞춘 셈이었다. 장소는 인천역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이번에는 전년도 보다 친구들이 더 많이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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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우울한 마피 3月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인천공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촌사람처럼 비행기 타보는게 처음이라 벼라별게 문제더라구요. 빠듯한 시간때문에 애를 먹으며, 공군인데 저때문에 부러 휴가 나온 동생과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손을 흔들었죠. 이때까지만 해도... 눈물은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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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정모를 댕겨와서 부산에서 보내는 글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오라했는지 오지마라 했는지, 짐작컨데 데리러 갈테니 어디가지말고 있는곳에서 전화해라...(망구 내생각이지만,)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25일 토요일 새벽비스무리한 아침. 부시럭거리며 일어나는 데 그날따라 잠귀 깜깜한 마눌이 넌지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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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JOKOH 747-400] (VHHH_)RKSI_KLAX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승호텔 똑 똑 똑 에디 : 예압? 소윤 : 누나왔다. 10초내로 문열어라. 9초도 11초도아닌 10초다! 안열만 조낸 맞는거다! 그냥맞는.. 에디 : 알았다고요! 열거니까 좀 조용히좀 해주십쇼! 끼이이익 에디 : ...... 소윤 : 우훗훗훗 누나 보고싶었엉?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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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세의 홍콩 나들이 첫 날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오라 하여 우리 짐을 운반 하게 했고 용태는 주차장으로 갔다. 공항 안으로 들어가 배꽃님 부부, 상휘 모자와 합류 하였다. 짐을 부치기 시작하는데 눈부신 그녀가 오지 않는다. [앞으로는 배꽃님. 손선배님(배꽃님 바깥지기님), 상휘, 태정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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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주가 되기를..."하루" 인사 드립니다요~^^ 200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래스"로 앉아서오게 배려해준 일본 사장님도 고맙고... 인천공항에 걱정이 되어서 마중나와준 내 대학친구들도 고맙고... 병원...때문에 제대로 쉴 수가 없겠다며, 며칠간 특급호텔패키지 들어가서 편히 쉬고 오라며 배려해준, 서울 본사 사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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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두산 天池(1) (신난다 대장)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중국 흑룡강성에 위치한 목단강공항에 착륙한다 이곳은 중국의 최북단 지역이라 선선한 느낌이 들줄 알았는데 이곳 역시 날씨는 상당히 덥다 국제선이 다니긴 하지만 비행장은 마치 우리나라 포항이나 무안공항처럼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