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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만 있다면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2.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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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술로 너를 잊을수 있다면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내 나이가 몇인데 네가 보고싶어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찾는지 투정도 투정 다워야 예쁘게 보일텐데 사랑은 이렇게 투정아닌 투정으로 내 품에 안고 싶어하니 참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나는 바보인 모양이다 이렇게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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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만 있다면 201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은 생각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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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수만 있다면 ♬(가요)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2.♬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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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다면..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을 수 있다면 글/젊은오리 정녕 잊을 수 있다면 그대 얄미운 님을 향하여 그립다고 말 하지 아니하였으리이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 잊을 수 없음을 시인하고 고이 간직하려해도 그리 할 수 없는 내 어설픈 맘이 탈이지요 그러기에 그립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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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있다면... 200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있다면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다친것은 아니겠구나... 얼마나 놀랐을까... 집앞 약국에서 마시는 우황청심환을 사들고 비상등을 켠체 질주를 시작했다... 88도로 집입하기 바로전에 경찰에게 붙잡혔다. 안전밸트가 문제였던 모양이다. 다급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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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만있다면 / 라훈아 201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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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로 잊을 수 있다면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술로 잊을 수 있다면 솔뫼루니 창 밖 내리는 빗물처럼 쌓이고 쌓인 내 그리움 한잔 술로 달래질 향수라면 나는 밤새 마시겠습니다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고 또 취해도 터질 듯한 내 가슴은 애절함에 멍들고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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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수만 있다면 ♬(가요)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2.♬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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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있다면 200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을수 있다면 너에게 술을 마시면 잊혀 질거라 생각 한것이 잘못 이었나 봅니다. 마실수록 더욱더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들어 내는걸 어찌 해야 합니까? 잊혀질거라 생각한 내가 잊을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의 틈새를 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