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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담 모음 200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보다 해몽 꿩 대신 닭 꿩머고 알먹고 끈떨어진 뒤웅박 신세 나 부를 노래를 사돈 집에서 부른다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나그네 모양보아 표주박에 밥을 담고 주인 모양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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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모든 것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 92. 개밥에 도토리 ☞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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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1144 가지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 92. 개밥에 도토리 ☞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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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 기절하기 없기....ㅎㅎ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 걸음만 한다 92.개 밥에 도토리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개 보름 쇠듯 한다.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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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새하얀님의 글]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해몽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고정수는 고정수 대로 보 시되, 해석이 필요한 듯 하면 여러가지 각도로 해석을 시도해야 합니다. "고정수=올꽝"의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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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총집합 (1144개)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 92. 개밥에 도토리 ☞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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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1144가지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 92. 개밥에 도토리 ☞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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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1144 가지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 92. 개밥에 도토리 ☞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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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1051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보다 해몽 꿩 대신 닭 꿩머고 알먹고 끈떨어진 뒤웅박 신세 나 부를 노래를 사돈 집에서 부른다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나그네 모양보아 표주박에 밥을 담고 주인 모양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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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풀이(펌) 200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조금도 진보가 없이 제자리걸음만 한다 92. 개밥에 도토리 ☞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됨 93.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냔 넘긴다는 뜻 94.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