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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잡부의 내인생 최대장어(초짜)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일 정석피싱,서은아빠님과 신남으로 동출한 사진임당. 제 인생의 최대장어임당,,,, 앞으로 더욱더 분발해서 킬로급 장어 함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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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답글작성 54 0 반드시이기자 2024.04.17 08:17:27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린지.. 컴잉아웃 하는게냐? 답글작성 53 0 나잡부 2024.04.17 08:18:34 용산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아예 속?갚沮?다 벗어줘라. 그래도 성이 안 차면 찢에게 통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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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되었습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 거래중 문제 발생시 카페에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엔진 부속차 완료!! 7만때 주행한 비슷한 부속차만 남았어요.9만원. 시동 일발에 엔진 나쁘지않습니다. 차대에 붙어있고요. 없는부속 많아요.엔진외 잡부속 쓰신다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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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볍씨넣는중~~~~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혀서~~ᆢ 한주 늦은 볍씨 넣고 잇습니다~~~ 오늘 날씨도 역시 요상합니다 바람도불고~~~ 여우미는 총~감독~~ 그리고 밥 순이~~~잡부~~~~~ 작년에 왓던 친구들 ~~ 계절근로자 친구들인데 모 ᆢ 가족같츄~~~ㅎㅎ 서로 나눠먹고 위 친구들이 캄보디아 친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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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학 제 31호 신작<시조> 작품 3편 /장수남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각지대 절망에 꺼진 눈자위 서성임만 품고 있다 호명 쪽으로 붉게 팬 진저리가 절름절름 발 없이는 할 수 없는 공사판 잡부 인생 세 달째 밀린 고지서 앞에 두고 울고 있다 일방적 해고통지 복직할 날 손꼽지만 생존의 곪은 시간 위독하게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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죹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라냐 ?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의라 생각하는 이는 없습니다 마냥 생존을 위하여 압박속에서만 살아갈 뿐 입니다 권력과 재물 그리고 명예에 목매다는 잡부들이 현재 정치계로 달구지를 걸치며 서로 금뺏지 하나를 얻고자 미친듯 아귀들처럼 설쳐대는 꼬라지 를 우린 보고 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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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선택하는 올바른 마인드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daum.net (수정본) 이제부터 정말 힘겨운 시대가 시작된다.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 편견 따위 두렵지 않은 20대 일용직 잡부 이야기│꿈을 위해 값진 노동으로 땀 흘려 돈 버는 청년들│왜 일용직이냐 묻거든│나는 일용직 잡부다│다큐 시선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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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글과 인연. 214/ [문단 20년, 글은 곧 등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그 건물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기도 하는데,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직영잡부’ 와 일용잡부‘라는 말인데, 어 느 한 곳에 큰 공사가 시작되면 그 회사에서 그 지역의 일꾼을 구하게 되는데, 그렇게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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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 배를 든든하게 채워 줄 국밥 맛집 BEST 10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밥’ 이탈리아 ICIF 출신의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가 운영하는 돼지국밥 전문점. 대표 메뉴는 다른 잡부위 없이 흑 돼지 살코기로만 맛을 낸 ‘돼지국밥’이다. 얇게 저민 흑 돼지 살코기는 푸석함 없이 깔끔한 맛을 내며 넉넉히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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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성지순례 3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도 물도 주지 않은 2~3주의 시간이 지났지만 콜베 신부와 다른 3명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1941년 8월 14일 나치는 병원 잡부로 일하는 범죄자 보프를 시켜서 페놀을 주사해 살해하였다. 콜베 신부가 목숨을 구해준 가요브니체크는 1944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