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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 장미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띨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은 서랑과 평화 - 장미 5월 중순을 훌쩍넘어가는데 장미 노래를 들어야 되겠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5월의 여왕 아름다운 장미의 유혹에 빠져보면서 즐겁게 5월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사랑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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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미 🌈 #418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일상 공유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이고 알려주고 싶지 않던 사람이라 무슨 말을 해야될지 솔직히 쓰다가 막힐 때가 많아서 2시간이 걸린거 같긴해. 요즘 쓴다고 하면 30분만에 뚝딱이긴 하거든. 이렇게 진지하게 편지쓰면 말 고른다고 2시간 걸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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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은 일상 이야기 #93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일상적인 것들이라고요.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다가 조금 더 편안해진 웃음으로 반갑게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말이요. 그냥 이게 너무 와닿더라구요. 나는 의심도 많고 걱정도 많은 사람이라 이런 생각을 자주 해요. 아마 한 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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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푸름으로 짙어가는.. 장미의달 5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 요몇일 비가내려서 인지 하늘빛이 참 맑고 상쾌한것...좀 아쉽죠 봄이 너무 너무 짧아서 그래서 준비 해 봤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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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뻐꾸기 우는 사연) -12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소한 일상(뻐꾸기 우는 사연)-12 동 트기 전 새벽 밤 사이 맺힌 이슬에 땅이 젖어 있으니 꽃밭에 풀을 맬때는 장화가 제격이다.세켤레~^^ 요즘은 적상산 능선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새들이 지저귀는 노래속에 뻐꾹 뻐꾹~ 뻐꾸기 소리가 제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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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 아이들의 바쁜 일상~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심은 아기똥풀이 참 잘 자라고 있어요. 장미도 여러군데에 피어 참 예쁩니다. 부지런한 7세 아이들. 일찍 등원해서 칼질을 함께 해주었어요.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선생님! 오늘 도토리묵 먹어요?!”라고 기대하며 묻지요. 먹을거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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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장미에 포위당한 마음/박명숙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날 이렇게 꽃길을 걸어 볼 날이 또 얼마나 있을까 누군가의 기쁨 누군가의 행복으로 그대의 아름다운 장미이고 싶다 가시 박힌 상처를 보듬어주며 소통으로 숨 쉬는 일상의 행복한 마음을 그대와 나누고 싶다 하루의 쪼개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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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째주, 딱구친구들 일상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하나씩 뽑아서 같은 자연물들끼리 짝꿍을 정해보았습니다. 유령놀이터로 출발! 5월은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담벼락 가득 채워진 장미꽃을 구경하며 킁킁 냄새를 맡아보며 유령놀이터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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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충전용 분무기통 싣고가서 제초제 바스타로 다 뿌려 줫는데 곧바로 비가 내리더군요..헛 농약 한거 같아요.. 사하라 장미가 올해 두번째로 피는데 첫번째 필때보다는 꽃들이 크기가 적게 피더군요 그래도 이런 꽃들이지만 가을 서리 내릴때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