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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14일 -여자라는 이름 -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은 카페 같았다. 위에 걸려 있는 꽃은 조화가 아닌데 저렇게 예쁜색을 입었는지 궁금 했는데 물어 보지 못하고 와서 아직도 궁금해 하는 중이다. 핸드폰을 좀 싼것으로 바꾸었는데 사진이 영 마음에 안든다. 밝은 상태가 아니면 영 아닌 카메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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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싶은 그 곳, 백양사...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대 카페 번짓수를 잘못 찾아온듯한, 30대로 보이는 은단비님의 싱그러운 모습... 두분의 헤맑은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이 타고가는 명진관광 7531호 휴계실 앞에서... 휴계실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향하여, " 어서 오십시요" ... 인사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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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봉,어라연,장성산 산행기(수정본)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신 예쁜 여성 등반대장님. 잣봉도착하기 전에 어라연을 한컷 잡아본다. 비가 많이와 흙탕물인것이 흠이라면 흠. 추락위험을 무릅쓰고 어라연을 다시 한번 잡아 본다. 누구시더라 카페에 사진올려 드릴께요 다운받아 가세요.(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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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명산, 병풍산을 찾아가다!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컸다. 카페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ae-ssak )에 들어가 보니 참석하겠다는 인원이 34명인데 만 차가 아니어서 다소 실망을 했다. 워낙 먼 거리(전남 담양)이어서 일까?… 지하철에서 만난 도승고문님과 함께 조금 일찍 산행출발지인 건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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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이 놀았다네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내미가 장성을 해서 시집을 갈때가 되니 엄마하고 딸과의 관계라기 보다는 친구가 된것 같다. 어떤때는 잘려고 방에 들어가 있으면 둘이서 궁시렁궁시렁 잘도 이야기 한다. 아버지는 좀 어려운가? 어떤 때는 저사람들이 나만 빼놓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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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몇점!~ 201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난은 모르는 것이지요!~ ㅎㅎ 목포의 중압호님에게 지란지교를 받은 입변인데 신아는 이렇게 예쁜 서가 나왔네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성쪽에서 구입한 입변!~ 사진과는 달리 후육에 무광으로 제법 카랑카랑합니다. 다음카페 (산골난초_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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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평 카페 글을 봐주 신다면 한층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고영택 올림 부모는...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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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장 호반유객(湖畔遊客) 202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지명이 장성(長城) 쪽으로 외유(外遊)를 나갔다는 것이다. 응계성은 다시 정해와 상원건을 찾았으나, 그를 맞았던 집사는 그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응계성은 일단 석가장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응계성은 석가자으이 근처에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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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1070호 /내가 불과 칼과 나무는 가졌는데 200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시면 카페 개인정보에서 수정해 주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온 백 스물 번째 편지 내가 불과 칼과 나무는 가졌는데 옛날 어느 임금에게 예쁜 외동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딸이 중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왕은 전국의 용하다는 수많은 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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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은 없다 (에세이스트사) 15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카페문학상 수상(2008). 2005·2006 올해의 작품상 수상. 저서로는 <흰꽃 향기>, <꼬리를 꿈꾸다>, <열정과 냉정 사이> 등이 있다. 허창옥 효성여자대학(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과 졸업. 월간에세이 등단(1990). 한국문협, 수필문우회, 대구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