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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못 호수공원에서... 200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집앞 장자못호수공원을 찾아갔습니다. 햇볕은 봄 햇살이 맞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데.. 여전히 공원분위기는 뭔가가 어설프더군요.. 그래서 하늘을 포인트로 찍고왔습니다. 그냥가시지말구 잘못된점 바로바로 지적해주십시요.. 내공좀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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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의 장자못 전설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지와 장자못전설 인간에게 있어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삶을 꾸려가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존재이다. 이러한 물이 주는 원형적 상징은 창조의 신비, 탄생, 죽음, 부활, 재생, 어머니 등으로 탄생과 소멸 등 순환론적 질서를 가진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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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장자못 나들이^^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함 속에 따뜻한 햇살이 있어 기분좋은 나들이를 하고 돌아왔어요^^ 뛰어놀고 생태관 안에도 구경했어요 장자못은 학기초에 다녀오고 정말 오래~간만에 갔다오게 되었죠 재미난반 4페이지에 '3월20일 장자못 나들이' 를 보시며 비교해보세요~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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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코스모스,장자못 그리고 장미들 ~~ 201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엉뚱한짓 하다가 쓸만한 것 발명해 내는 사람들 처럼 식당 찾다가 멋진 장자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늦가을에 장미라니?? 정말 제대로 된 장미화원 이었습니다 그 장미 정원을 앞에 둔 아파트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부러웠던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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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장자못과 한강공원 201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유채꽃 잔치를 한다고 하니 그 때는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았습니다 돌아 올 때는 장자못 공원에 들렀는데 이곳 전설이 있는데 시주하라고 온 도사에게 부자 영감이 오물을 퍼 주자 멀리서 이 모습을 본 며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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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코스 : "뒤돌아 보지 마세요" 장자못 생태공원 노선 201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못은 고약하고 못된 시아버지를 대신해 선행을 베풀어 화를 피할 수 있는 묘책을 전해 들었으나,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당부를 어겨 그녀가 살던 마을은 연못이 되고, 그녀와 등에 업힌 아이는 돌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설화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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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코스 : "뒤돌아 보지 마세요" 장자못 생태공원 노선 201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못은 고약하고 못된 시아버지를 대신해 선행을 베풀어 화를 피할 수 있는 묘책을 전해 들었으나,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당부를 어겨 그녀가 살던 마을은 연못이 되고, 그녀와 등에 업힌 아이는 돌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설화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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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코스 : "뒤돌아 보지 마세요" 장자못 생태공원 노선 201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못은 고약하고 못된 시아버지를 대신해 선행을 베풀어 화를 피할 수 있는 묘책을 전해 들었으나,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당부를 어겨 그녀가 살던 마을은 연못이 되고, 그녀와 등에 업힌 아이는 돌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설화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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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못의 아침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자못의 아침 * 10평 밭을 장만하여 7등분 아욱, 적상추, 쑥갓, 대파,시금치 다섯밭에 씨를 뿌렸고 아침마다 정성스레 물을주어 흙을 밀치고 솟아나는 여린 새싹을 반기며 오른 장자못 산책길 완만한 커브로 양안에 수양버들 좁은 산책로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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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못의 아침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자못의 아침 * 10평 밭을 장만하여 7등분 아욱, 적상추, 쑥갓, 대파,시금치 다섯밭에 씨를 뿌렸고 아침마다 정성스레 물을주어 흙을 밀치고 솟아나는 여린 새싹을 반기며 오른 장자못 산책길 완만한 커브로 양안에 수양버들 좁은 산책로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