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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이수, 사당, 방배 근처의 맛집(술집)을 쪄주게쒀!!!!! 맛은 내 왼쪽손목을 걸고 보장하마 어마어마하게 보장하마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고 반찬세팅되고 고기가...고기가 나오는데!!!!! 무신 내 솥뚜껑만한 손바닥보다 큰 게 두 덩이!!! 우왕ㅋ굳ㅋ 이모가 알아서 구워줘여 고기 좀 익었다 시프면 잘라주시구 옆에 천일염을 촥촥 뿌려서 노릇노릇구워주셔여 소금구이가여 삼겹살도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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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22일 전북부안 위도 (섬 이벤트산행)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전주에서 출발해야 시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산행신청 하시고 산행대장에게 성명, 아이디,주민번호앞자리를 문자나 톡으로 보내주셔야 배 예약이 가능 합니다 산행신청은 5월20일(금)까지 해주셔야 5월21일(토) 오전에 예약합니다 - 신분증과 모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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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 - 베베모 필리핀을 다녀온 이야기/ 6월 4일 - 놀라운 일들/ 6월 1일 - 민들레국수집 대출 조건/ 5월 27일 - 부러진 갈대 꺽지 않으시고... 201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리비 도시락으로 했습니다. 콜라 한 잔, 닭튀김 하나, 밥 한 덩이와 소스가 전부이지만 아이들이 참 행복해합니다. 아이들에게 내일은 각 가정에 쌀을 25킬로 한 포씩 선물하겠다고 했더니 “와!” 좋아서 큰소리로 감탄합니다. 장학금을 받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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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土)]경북 예천 "회룡포 길"걷기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겠습니다.(반찬만 준비해오세요). 3.처음 참석하시는분들은 꼭 연락처를 기록해주세요.(공개를 원치않을시 비밀글,문자 로) 4.참석 취소시 환불은 출발전 좌석표 공지 이후에는 불가 합니다.(48시간이전 전액 환불) *.지금까지 선입금처리 되셨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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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김종대/김민석] 백현병 ::: 6화 [BGM]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 " 반찬 없어, 그냥 라면 먹어 " " 아, 나 내일 도서관에 도시락 싸가야 한다니까? 메뉴 추천좀! " " 갑자기 뭔 도시락? " " 나 친구들하고 각자 도시락싸가서 복불복으로 먹기로 했단 말이야! " " 공부를 하러 도서관을 가는게 아니라 쳐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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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도시락을 더 나누기로 했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에서도 노숙인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답니다. 클럽에는 돈이 없으니 갈 수도 없습니다. 교회는 등록교인이 아니면 갈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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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5만원부터 시작~~이젠 기쁨의 눈물만이 시대를 역행하는 아주 무식한 도전~~그 이후 201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편에..도시락 싸주고... 거의 김치였지만~~~ 가끔 꼬막에 국수 양념장 만들어서 요리하고.... 볶음밥도 하고..... 그래도 반찬 투정 한번 안합니다.....지금도요 그 당시 일화 하나.... 겨울에 하도 추워서....난방을 안하니 춥죠.... 게임방을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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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5만원부터 시작한 바보의 아주 무식한 도전......재미와 눈물 보장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편에 도시락 싸주고 거의 김치였지만 가끔 꼬막에 국수 양념장 만들어서 요리하고 볶음밥도 하고 그래도 반찬 투정 한번 안합니다. 지금도요 그 당시 일화 하나 겨울에 하도 추워서 난방을 안하니 춥죠 게임방을 갔죠. 2시간만 있다가 오기로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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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설산행 ㅡ 삼백종주 97km 플러스 알파( 60시간52분 )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중반쯤.. 전주에 사는데 지리산에는 몇번 갔었고... 처음으로 태백산에 온다고.. 그분은 당골로 간다고 어디에 내려주면 되냐기에 터미널 근처에 내려주면 된다했는데.. 터미널 바로앞에 까지 . 너무나 고마워서 내릴때 감사의 표시를 하려 지갑을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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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라이딩 후기 및 소소한 일상이야기~ *^^* 201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도시락에 컵라면 먹는 날입니다. 어제는 운이 좋게 양평에서 문을 연 식당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이 따뜻한 물 한잔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 따끈한 해장국을 먹고팠는데 주방 이모들이 다 안나와서 메뉴가 한정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