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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 200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소굴솎으로 들어와 지는 것일까? 표현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솔직히 유명선수라는 분들의 행태가 심히 실망스럽고 절망스럽다. 경기속에서의 진지함과 존경심은 찾을 길이없고 칩하나에 목매달고 휘두르는 샷... 그리고 응원하는 주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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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잘났는데.....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이는 말이 아닌 듯하다. 괴롭다. 힘들다. 외롭다. 저 숱한 사무실에 내 조그만 책상 하나 놓일 공간 없단 사실이 절망스럽다. 남만큼 노력도 하지 않은 주제에 애초부터 가당치 않은 것을 바란 것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난 그저 평범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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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 모으고, 인심은 인심대로 없고.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잔소리는 잔소리대로, 빨래는 2주에 한번씩, 밥은 밥대로 맛이 없고, 내 방도 청소되어 있지 않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절망스럽다. 20만원을 보태도 밥이 맛없어서 반찬거리를 사와야 하는 내 처지가 참으로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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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신 분들 대부분 이과생인가요..?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 가고 싶은데... 집에서도 가깝고 춘천도 좋고.... 강원도에서 회사 다닐때도 너무 좋아서 다시 가서 살고 싶거든요. 다들 가산점받은 이과생들인가요...??? (아..절망스럽다....ㅜ.ㅜ) 지금 제 목표는 마지막으로 문닫고 춘천가는 거이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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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서 이루어낸 보스톤의 꿈 200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내 보시라고 하며 보내준다. 38Km 9.10‘80“ 큰일 이다. 이를 어쩌나 이젠 다 끝났다. 1키로에 9분이 뭐란 말인가... 절망스럽다. 그동안 오랜 노력이 수포가 되는 것 만 같다. 39Km 3.22’76” 고가를 지나자마자 거리 표시가 또 있다. 어? 이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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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문명화된 사회 (페북에서 의사 이주혁님 글) 202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더욱 . 우리 언론은 이 정도의 민주주의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과연 있는 것인지. 절망스럽다. 책임도 팩트 체크도 간 곳이 없고, 아무 말이나 마구 싸질러도 되는 사회. 그게 이른바 언론의 자유란 말인가. 내가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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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김한별폼생폼사천은성 [#048] 200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다랐을까 내눈을 의심하며 한 남학생의 어깨를 다짜고짜 잡아끈다 " 은성아 ! " 고갤돌린 남학생은 은성이가아니다. 절망스럽다... 이제 뒷모습만봐도 은성이 같은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남학생은 뭐라뭐라 읊조리며 가던길을간다 "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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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초등교사 선발 8분의1로 '뚝'.."절망·최악행정" 반발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 온라인 카페에는 이전 선발 인원과 이번 선발예정 인원을 비교하는 글과 함께 "역대 최악의 임용시험이 될 것", "절망스럽다", "교육 당국이 교사 수급조절에 실패한 부담을 시험준비생이 진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대규모 집회를 벌이자는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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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가진단 200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라하고 죄의식에 사로잡힌다. 5. 즐거운 일이 없고 주변과 세상 일에 재미가 없다. 6. 모든 일이 비관적으로 생각되고 절망스럽다. 7. 잠을 설치고 밤새 1회 이상 잠에서 깬다. 8. 입맛이 떨어지고 한 달 사이 체중이 3kg이상 늘거나 줄었다. 9.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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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문명화된 사회 202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더욱 . 우리 언론은 이 정도의 민주주의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과연 있는 것인지. 절망스럽다. 책임도 팩트 체크도 간 곳이 없고, 아무 말이나 마구 싸질러도 되는 사회. 그게 이른바 언론의 자유란 말인가. 내가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