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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길(0621목)_구영도 목사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손에 땅콩 통을 들고 성큼성큼 다가왔다. 소년은 그가 자신의 아버지가 담아 놓은 땅콩 통을 채 갈까 봐 가슴이 요동쳤다. 곧이어 다가온 거대한 체구의 흑인은 자신의 아버지가 애써 담아놓은 땅콩 통을 말없이 내려다봤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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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멍에는 나의 최고의 선택이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렘27: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나니 렘27:7 모든 나라가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그 땅의 기한이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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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이 되어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마르6,53-56) 주님의 손이 되어 신부는 고향 본당으로 부임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셨듯이(마르6,4) 고향에서 환영받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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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창립 70주년 기념음악회] 제 1부 '항해' - 주님의 바다에(3/7), 물이 바다 덮음 같이 (4/7)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주 8마디) 주님의 바다에 발을 딛네 눈을 뜨네 주님의 세상에 (바다 그 위를 향해) 눈을 뜨네 (닿을 수 없던 주의 손을 잡네) 주님의 나라에 함께 사네 (믿을 수 없는 고요함은 주의 세상이로다) 바다는 잠잠하고 (구름이 걷히고) 나의 삶은 고개를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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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주일오후예배설교>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라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주님은 대답하시기를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라가 남의 나라의 지배를 받는 것은 분명히 비극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쓰라린 비극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독립이나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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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정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이 쪽으로 데리고 오되, “비둘기 같이 순결”(16절)함을 잊지 말고, 그리하라고 말씀해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양을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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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여 이 손을 : 소프라노색소폰 연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여 이 손을 : 야나기사와 소프라노색소폰(C키) / 챨스베이 피스(7호) / 베르사 가죽 리가춰 / 반도린 자바 리드(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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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성속(聖俗)을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상황에서도 환경을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모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늘 주님의 손을 잡고 걷는 것처럼 한 손을 모으고 걸었다고 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것은 늘 주님과 연결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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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7 손을 잡으시는 주님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책에서 “머리와 손은 짝을 이루어 일한다”고 합니다. 머리와 손은 항상 함께 일합니다. 손은 사고와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주님 손은 주님의 사고입니다. 주님의 손이 함께 하는 것은 주님이 늘 생각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잠언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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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믿음의 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향기]] 믿음의 힘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