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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롱뷰티 "일영"엠티후기 보고서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주렴..ㅋㅋㅋ 글고..재밌게 놀았니?? 자슥..걸음이랑 너무 붙어다니지 말어라...사람들한테 위협감 준단다.. 넌 꼬옥 혼자다니거나...일모랑 같이다녀서..씨름선수인척 하렴...^^ 발걸음: 너...이러는거 아냐?? 너..개콘이랑,뭐..윤도현밴드,너 형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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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초록이들 오랜만에 다같이 일광욕중!!!(거실)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 가구배치를 살짝 달리했어요. 거실에서 TV를 빼니 가구배치를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어 좋으네용^^* 그래서 오랜만에 햇볕이...동안 다소 소홀했던 엄마를 용서해~ 건강히 자라주렴^^* 거실전면>> 전자피아노 자리에 TV랑 도쿄테이블이 있었어요.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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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의 추억을 간직한 교자상...* 세대를 이어주는 리폼 201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주렴 ㅎ 새옷을 입혀주마!!!! 전체적으로 1회 바르 모습입니다~ 젯소만 총 2회 발랐어요 그리고 화이트 페인팅 시작~ 2번 발라을때 사진인것같네요.. 총 4번 발랐습니다 ^^;;; 정말 안 덮히더라구요 그리고 사방 옆부분과 상판은 레드파인으로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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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항로 29 201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에 네모로 파여진 석실이 있고 그 석실에는 또한 돌을 깍아 만든 탁자와 침상, 그리고 몇 개의 가구들이 눈에 들어온다. 침상에 드리워진 주렴은 오색 수실을 넣어 짠 화려한 것이고 바닥에 깔린 보료도 좀처럼 구하기 어렵다는 서역에서 난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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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 바다 피서지 모음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폭, 주렴폭, S자 폭포, 검은 암반, 흰 암반 등등 골짜기가 보일 수 있는 풍광의 모두를 보여준다. 골 양쪽으로 희미하게나마 길이 나 있지만, 거미줄이 얼굴에 감기는 답답한 숲속 길을 더듬을 이유가 없다. 골 암반을 따르다가 깊은 소를 만나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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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을 위한 여러 고언 201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주렴, 너처럼 대접하면 일하다가도 정떨어질라~ 7. 이웃들은 다 1대1 원한다며, 준주거 투표로 동의받은적 있냐고 6개월 내내 징징 친구야, 그래서 이웃들 다 불러 다시 투표해준다잖아. 근데 왜 자꾸 총회하지말자하고 4호안건 철회하자그래?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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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는 아침은 울고싶어라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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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밀튼베베 아기범퍼침대♥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질리지 않고 다른 가구와 이불과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요즘 원목침대와 아기범퍼침대 중에 많이들 고민...아가사진도 함께 올리면 좋았겠지만, 쑥쑥아 아직은 나오면 안돼~~~ 엄마에게 조금만 더 자유시간을 주렴^^;; 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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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종합 안내 201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출합니다. 죽방렴은 참나무로 만든 말목을 갯벌에 박고 주렴처럼 엮어 만든 대나무발을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비치면 붉게 보인다고 해서 해비치(赤梁)로 불립니다. 120가구에 주민이 260여 명인 적량해비치마을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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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주실마을과 호은종택...조지훈 생가 있는 곳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다. 마을 입구에는 마을 배치도를 세워 놓았는데 지훈생가, 옥천종택, 만곡정사, 월록서당이 눈에 뜨인다. (전체 배치도)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마을은 저만치 가을 햇빛을 받고 조용하게 앉아 있다. (마을 원경) 자갈이 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