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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우연히 만난 할머니.. 201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 간단한 채비를했죠 그리곤 나와서 차에 타려고 차문을 열고 차에 탔는데..(저희집은 아파트인데요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보다 도로 갓길에 우는게 집으로 들어가는게..더빨라 거기차를세워두었어요) 어느 할머니께서 차문을 두드리시더니 성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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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같애! 202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지하주차장에서 비번 누르고 올라가고 1층에서 만나 함께 집에 올라갔는데 문 열면서 집안에서 미친 듯 뛰어나오는 서너달 된 강아지 현관 들어서면서 강아지 오줌싼 거 비켜 밟고 강아지는 미친 듯이 내 다리를 긁으며 팔딱팔딱 뛰어오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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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무서워요.. 납치 앵벌이,할머니들 이야기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할머니도 못 믿는세상이 되어버렸다니.. ● 앞에 타도록 하세요... 뒷자석은 아동보호용 도어락 걸어두면 먼 수를 써도 안쪽에선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도 운전석에서 잠그면 안 내려가고~~ 나도 예전에 택실 탔는데 운전사가 새끼손가락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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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김지수씨의 스토리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스압)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원한다. 할머니 댁을 떠나 엄마를 만나게 된 지수. 엄마라고해서 왜 고왔던 시절이 없었겠는가. 아버지와 이혼 한후 두 형제를 홀로 맡아 키워오신 어머니. 아빠없이 두 아들을 키워온 세월은 엄마를 더 강인한 여자로 만들었다. 역시 지수의 실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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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무속인이 들려주는 그 세계의 모든 것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지하주차장.창고)이나 시끄러운 음악.노래가 나오는곳(클럽.영화관 등)에서 많이 봤고 대학가나 이런쪽은 어떤 지역이든 많아보임. (11) 가위눌림은 귀신이 장난치는거임? = 첫번째는 집에서 수맥이 흐르는 경우. 두번째는 신체적이나 정신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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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삼 호 할머니 / 김봉월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이백삼 호 할머니였다. 문을 여니 할머니가 겸연쩍은 얼굴로 “ㅇㅇ엄마, 어제 수술하고...김치 몇 쪽이 담긴 그릇을 내밀었다. 할아버지가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나를 보고, 남편과 몇 마디 말을 나누었던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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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겁의 정석(자겁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2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뚱뚱한 할머니든지, 키 작고 스텝도 제대로 모르는 초보이든지 가리지 않고 춤을 추며 생각한다. 혹시나가 역시나네... 부킹이 수고했다며 어깨를 주무르며 웃더니 다른사람을 잡지말고 기다리라고 한다. 부킹이 데리고 온 그녀. 신장 : 165~168cm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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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일&88일.2023.8.1.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금요일부터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카페에 갔다. 카페로 떠나기 전 외할아버지를 호출해서 지하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돌아오는 시각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신 후에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온다. 승건이는 매우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아침에 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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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뿌리고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 중학1년 서울운동장 특설 스케이트장 에서 경기전 할머니가 준 앙꼬 모찌떡을 먹고 화장실가서 응가를 하고 나오니 경기...오는길 브레이크 성능테스트 칼같이 잘도 작동함니다 지하 주차장에 모시고 날 좋은날 봄을 달릴일만 남앗슴니다 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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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들 하세요... (할머니를 이용한...납치..등등)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할머니가 붙었어여..집까지좀 바래다달라면서 집앞에서 안들어가고 "나들어가"만 반복하는 거에요 좀 이상해서 갈라고 하는데 마침 남친한테서 전화와서 그냥왔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납치범들이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하더라구요..무서운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