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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모교탐방기 201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도 몇 번 주고 받았었지요. 뭔가 성의를 보여야 할 상대가 있으면 데리고 갈 정도로 "님프"는 제법 우아한 분위기였습니다. "아!" 2층의 막걸리집은 첫 선 봤던 아가씨와 이른 저녁에 찾았던 곳이기도 하네요. 선보고 그리로 갔었다는 것은 비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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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남진 제5구간 - 구룡령에서 진고개까지 201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명봉 몇개를 오르락 내리락 한 후에 지도상에 없는 1,300봉을 지나 다시 고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1,300봉(13:00) 1,300봉을 지나서다시 고도를 높히면서 처음으로 피로가 몰려온다. 아니~ 잠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계속 걸어서 오르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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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 제 3 부 불신시대 4 (10권)ㅡㅡㅡ 47. 싱거운 친구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지하면서 도 쏠쏠하게 팔리는 책들을 갖고 있잖아. 그게 어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다른 출판사 들도 출판 잘하고 있다고 알아주던데. 그게 말로 그냥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경험자의 조언을 들으면 훨씬 낫지 않겠어? 옛 우정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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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 가고 싶은 이유~~~? ^^ ! ? !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에서도 많은 정보들을 접해서 몇번 갔아온 느낌도 나네요. 암튼 아직까지도 완전한 결정을 못하긴 했지만 간다면 꼭...조금의 보탬이라도 되고싶고... 저희 회사 양주(랜슬럿,커티삭)도 드리고 싶고..저희 회사 소주도 (진로)...회사 맥주(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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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철경영복원(추가47문제+수정)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하여 몇가지 다시 수정합니다^^ 1. 어디까지나 기억에 의한 복원이기에 실제문제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고, 2. 어디까지나 개인수험자의 입장에서 푼 것이기 때문에, 의견내주신 분들과 답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시죠? 참- 재무관리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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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바람새 음악회 후기 200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2.8) 몇 주전의 공지를 보고 난 뒤부터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정말 처음 소풍을 가는 어린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이었지요. 마침내 당일날 아침, 그날따라 비가 오더군요. 저는 아내더러 좀 일찍 나가자고 했건만 그날따라 아내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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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56년전 1인분에 100원 짜리 닭곱창 볶음요리가 지금은 6000원 - 함안집 201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몇차레 다녀온적이 있는 집이구. 나이트님은 젊은 시절부터 다니던 단골집이랍니다. 위사진은 닭곱창 3인분 입니다. 1인 분에 6000원이니 참고 하시구요 단골이라 조금 신경 쓰셔서 좀 많이 주신겁니다. 혹 가신다면 대마왕 추천으로 왔다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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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58년생의 개같은 삶의 이야기...(1부)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는데,, 진로를 미리 선택해서 동도 기술 중학교 로 진학을 한 관계로 기계적인 학식이 나 보단 엄청 앞서 있었답니다.(*재록이는 현재 1군지사 소속 군무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음) 자가용>?? 을 가진 친구로서,,,말이죠. 근데..웃긴 건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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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의 대명사 ...술... 공부좀 해볼까요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도..... 지금도 아마 누군가 이거 실험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막걸리를 병으로 사면 섞을려고 흔들어야하는데 그러고서 마개를 따면 콜라도 아닌 것이 막 튀어 나올려고 하지? 이게 바로 발효되면서 생긴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물에 용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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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남진 제30구간 - 동엽령에서 육십령까지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봉)도 국망봉, 상월봉 등도 마찬가지이다. 덕유능선의 가운데 위치한 무룡산. 이 산의 중심으로 산의 형세는 판이하게 다르다. 향적봉, 중봉 등은 ‛德裕’라는 이름에 걸맞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반면 반대편의 동봉(남덕유산), 서봉(장수 덕유산)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