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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테마산행 송하농원 자연의 아들들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사롭지가 않다. 조금씩 정체를 거듭 하드니 12시 30분에야 진부에 모두가 도착하니 계획대로 점심시간이다. 그 유명한 진부 부일식당의 줄까지 서가며 산채정식으로 점심을 먹는데 명색에 정식인데도 국은 없단다. 거금 8,000원짜리 부일식당의 산채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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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기산행 / 계방산 6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 눈썰매 전용 반바지---오늘 신났습니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 묵어 갔다나~~ 맨션이 예쁘네요. 나의 30년 단골 진부의 부일식당에서 산채백반으로---나물 두부등 무한리필! 김정란 부회장이 총동문회장에게 아양떱니다. 오늘 저녁값은 장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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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찾은 오대산 선재길 201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섶다리로 가는 길. 아쉽다. 이 멋진 길을 두고 돌아서야하다니 ~~~. 50여년 산채백반 하나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집, 진부 [부일식당] 산채백반 기본 찬. 여기에 두부, 된장에 비빔그릇이 나온다. 코다리구이, 더덕구이 추가주문. 식사후 인근 산책, 사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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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눈길 트래킹 (1. 13일)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평창휴게소... ㅇ 옛 영동고속도로.... 일본 홋카이도쯤 온듯 하다.... ㅇ 진부 '부일식당' 산채백반으로 이른점심을.... ㅇ 대관령 도착해서 장비를 갖추고.... ㅇ 산행시작전 단체사진.... ㅇ 산행.....눈내린 雪國의 이모저모~ - 아직은 산 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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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1 선자령 산행사진 201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곳이다. 선자령 산행은 많은 등산객이 대관령에서 출발해서 대관령으로 하산한다. 하산 후 산행지 입구 표지석에서 진부 부일식당에서 하산식사 매서운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선자령 산행에 아무사고 없이 계획된 시간에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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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123차 산행사진(01/14 고루포기산) #2 201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내릴 때는 몹시 위험한 길이었는데 이제 그 길은 폐쇄된 것 같았습니다. 산행을 끝내고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진부 부일식당으로 달려가 맛 나는 산채정식을 먹으며 역시 맛 나는 옥수수동동주 등 강원도 특산품인 술을 마시며 즐겁게 산행뒤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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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눈과 바람의 나라를 向하다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로 남겨봅니다 통상 선자령은 횡계로 빠져 올라가지만 아침을 든든히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진부에서 빠져 부일식당으오 향한다 부일식당은 등산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을만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캠핑하시는분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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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늦은 시간 밀려오는 배고픔에 예전에 두어 번 왔던 진부 소재의 부일식당을 찾아 산채 정식으로 맛난 저녁을 먹고 서울로 돌아오는... 집사람과 아름다운 가을 길 따라 멋진 여행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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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눈과 바람의 나라를 向하다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로 남겨봅니다 통상 선자령은 횡계로 빠져 올라가지만 아침을 든든히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진부에서 빠져 부일식당으오 향한다 부일식당은 등산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을만한 식당이라고 합니다~ 캠핑하시는분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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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맛집(24)] 향긋한 나물… 겨우내 쌓인 노폐물 싹~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가 있는 맛집(24)] 향긋한 나물… 겨우내 쌓인 노폐물 싹~ 황광해 음식칼럼니스트 2012.03.14 산채와 산채식당 진부 '부일식당' 고사리 유명 교대역 부근 '점봉산산나물' 양재역 '오대산산채식당' 곰취·오가피나물·얼레지 등 갖가지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