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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까요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튼 좋은 징조가 보이는데 지극 정성으로 손님 대접을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수도 꼭지를 틀어 논듯 눈물이 마구 마구...편하고 지상낙원에서 누리고 사는디 밤 되면 마당에 불을 켜야 하고 창문단속을 철저히 하자니 참 슬프다는 생각에 치매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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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 참좋은인연 따뜻한마음 감사드립니다. 201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김 호규님,황 봉래님,김 영애님 이 찬옥님,김 연아님,한 명진님,공 미식님,김 철문님,이 선영님,여 진현님,향일암,양지요양원,문수지역아동쎈타 김 영미,노 복희,박 용기님,임 선학님,농협우두지점,우주건축,시니어클럽,이 정수님,이 영자님,다은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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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기고 일흔 여덟째 이야기, 누구나 가야 할 길이라지만(2)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요양원을 작은 곳으로 옮겼다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였다.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왜 작은 곳으로 옮겨야 했을까? 현철이 말로는 집 가까운 곳으로 옮기려고 하다 보니 빈 자리 있는 곳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동네에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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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참좋은인연 따뜻한마음 감사드립니다.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김 옥연님,주 대진님 변 재남님,이 임수님,이 금주님,손 인자님,여 계원님,조 정숙님,하 재룡님,명 재권님,김 형중님,마니원요양원 류 재형님,김 영미님,윤 철성님 후원물품 4월 01일 김 정평님 - 베게커버,물탱크펌프 02일 대선스님 - 야쿠르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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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미요양병원] 참 좋은 친구...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201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ithme 함께 한다는 건 참 좋은 친구... 마음을 나누며 아름다운 벗이 되고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withme 함께...번호 1577-8576 위드미요양병원 http://www.withme-medi.com 032.438.5800 위드미요양원 http://www.jk-medi.com 032.503.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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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좀 더 우리 곁에 머무르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지금 프란치스코 교황님 또래 분들은 안 그런 분들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요양원에 계시거나, 오늘 내일 하시거나, 그래서 산에 누워 계시나 집에 누워 계시나 별반 차이 없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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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 200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자를 요양원에서 또 만난 것이다. “야아, 니 전화번호하고 이름 좀 적어주라.” “먼저 번에 준 내 명함 잃어버렸나?” “응, 수첩하고 지갑 다 잃어 버렸다야.” 명함을 보니 생활복지사 김인자라고 적혀있다. 그녀의 이름은 인자였다. 세월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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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회)동산병원 요양원 공연.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43회)2018.09.06."동산병원 요양원"어르신 들과의 참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 왔습니다. 늘~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영위해 가시길 소망합니다. 다가올 추석,잘 보내시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원 합니다~~^^ 단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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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이야기 "노년에는 오직 건강뿐 " 201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로당 가서 학력을 자랑해 보아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이게 되며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예전에...